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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8. 5] [8/13] 밤길되찾기 달빛 시위가 열립니다. 상담소 ㅣ 2005-09-16 ㅣ 2124
안녕하세요. 한국성폭력상담소에서는 다른 여성단체들과 함께 밤길되찾기 시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른 단체들 혹은 개인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밤길 되찾기" 달빛 시위를 위한 공동연대 제안서

<2004년 8월 13일 달빛아래, 여성들이 밤길을 되찾는다> 시위를 준비하고 있는 공동준비위원회입니다.

최근에 여성을 연쇄 살인하는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습니다. 경찰 및 정부에서는 범정부적인 범죄대책을 강구한다고 하지만 경찰의 허점수사가 연일 보도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서부지역에서 몇 차례의 살인 사건이 보도되고 있지만 아직 경찰은 방향도 잡지 못하고 있으며, 최근 연쇄살인범 유영철이 민간인에 의해 잡혔지만 경찰의 대응은 많은 아쉬움을 남기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언론에서는 공포와 두려움의 원인을 제거하는 대책마련에 초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연일 여성들에게 밤거리를 조심하라고 경고하는 기사를 내보내며, 문제의 본질을 호도하고 있습니다.

이에 여성들의 밤길을 위협하고, 여성의 목숨을 가볍게 여기는 가부장제 문화를 비판하며, 여성의 밤길 되찾기를 위한 시위를 제안 합니다.

가능한 많은 여성단체와 여성들이 연대하여 여성에 대한 증오범죄가 늘어가고, 여성의 인권이 보장되지 않는 현실을 비판하고, 이에 대한 강력한 대책을 요구하는 집회를 함께 구성할 것을 제안합니다.

여성운동단체들 뿐만 아니라 관심있는 개인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집회개요(안): 2004년 8월 13일 달빛아래, 여성들이 밤길을 되찾는다. (약칭 달빛시위)
일시 : 2004년 8월 13일 금요일 8시-10시
장소 : 남인사마당을 중심으로 서울 시내 중심가 곳곳
2차 준비모임: 8월 10일 4시 한국성폭력상담소 (2호선 합정역)
문의: 한국성폭력상담소 원사, 권김현영 (02-338-2890)

달빛시위 공동준비위원회
(언니네,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민우회, 연세대학교 총여학생회, 관악여성모임연대, 숭실대학교 총여학생회) 참가단위는 점점 늘어날 예정입니다.

* 공동주최단위는 준비모임에 꼭 참석하여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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