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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노스 컨츄리>보러갑시다 상담소 ㅣ 2006-04-21 ㅣ 3581
뉴욕 여성영화방송인협회 선정 '최고의 여성영화’에 빛나는 '노스 컨츄리'(North Country)가 개봉박두입니다. 처음 무료일간지에 난 광고를 보고 상담소 식구들도 흥분하여 개봉일에 함께 보러 가자고 들끓었지요. 개봉날짜가 가까와 오면서 신나는 이벤트 소식도 들리네요

당일 직장여성 대상으로 무료 관람 행사!>>
메가박스·서울·대한 등 전국 40여개 극장에 명함과 주민증 등 본인이 직장여성임을 확인할 신분증을 갖고 오면 ‘노스 컨츄리’를 무료로 보여준다. (자세한 내용은 '노스컨츄리'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될까요?)


이 영화는 직장내 성희롱에 대한 미국내 첫번째 소송이라고 전해지는 1984년도의 '젠슨 대 에벨레스 광산(Jenson vs. Eveleth Mines)' 사건을 극화한 사회 드라마이자 여성영화입니다. 영화 <몬스터>에서 정말 끝내주는 연기를 보여준, 캐릭터와 삶을 온몸으로 표현해준 샤를리즈 테론 언니가 주인공 여성광부 조시 에임즈 역을 맡았습니다. 감독은 웨일 롸이더의 감독인 니키 카로님이 맡았구요.


개봉날 직장여성을 위시한 상담소 회원님들, 우리가 이런 영화가 만들어지고 일반 극장에 상영되기를 얼마나 바랬는지 떼거지로 보여주게 될 것 같은 예감이에요. 영화제작자, 감독, 배우들이 멋지구리한 여성 영화 제작에 앞다투게 되는 미래를 기대하며! 보고나서 괜찮으면 친구 동료들과 또 보러 갑시다. 아이구 신나겠다! 전국 곳곳 극장에서 만나요.


제목 : 노스 컨츄리 (North Country, 2005)
감독 : 니키 카로 (Niki Caro)
출연 : 샤를리즈 테론, 프란시스 맥도맨드, 숀 빈, 리차드 젠킨스
개봉 : 2006년 4월 27일 금요일
기타 : 126분 / 드라마 / 15세 관람가



* <노스 컨츄리> 광고(?)를 하면서 제8회 서울여성영화제와 제3회 서울환경영화제에서도 만나자고 광고할 걸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 이상 회원마당을 사랑하는 오매 간사가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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