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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뛴다!상담소] 뛴다! 상담소 [2006.7.24~2006.11] 상담소 ㅣ 2007-02-23 ㅣ 2572
2006. 7. 24 ~ 2006. 11.

7월 24일 성폭력 조장하는 대법원 판례 바꾸기 운동 기자회견
성폭력 조장하는 대법원 판례 바꾸기 운동은 성편향적인 시각을 가진 법조계에 대한 비판의 메시지이자 우리 사회의 잘못된 성문화를 바꾸기 위한 시도이며, 향후 1년여 간 매달 대법원의 잘못된 판례와 이를 비평, 분석하는 글을 실어 매달 법조인에게 발송하게 된다. 이 날 기자회견을 갖고 이 운동의 취지와 시작을 알리는 자리를 가졌다.

8월 12일 4회 성폭력생존자말하기대회
8월 12일 토요일 '4회 성폭력생존자말하기대회'가 성균관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말하기 참여자와 듣기 참여자의 구분 없이 모든 참여자가 서로의 경험을 꺼내놓으며 서로를 지지하는 시간을 가졌다. 8월 11월에는 이번 대회의 사전행사인 '밤마실영화제'가 홍대 레스보스에서 열렸다.

10월 21일 ~ 자기방어훈련 주말도장
이날 2006 자기방어훈련 주말도장이 시작되었다. 이번 주말도장은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Women's Fighting Spirit 우리는 지금보다 더 강하게, 자유자재로"라는 기치 아래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반까지 중계동 경희튼튼체육관에서 12월 23일까지 이어진다.

10월 28일 ~ 29일 이사회 모꼬지
경기도 양평의 한 펜션에서 열린 이번 이사회 모꼬지를 통해 한국성폭력상담소의 활동에 대한 보고와 논의를 진행하였다.

10월 30일 사례연구모임
사건지원 상담을 주제로 활동가 원사와 어린이 사례연구를 진행하였다. 열일곱 분의 상담원 선생님들과 함께 사건지원과 생존자들의 힘을 북돋기 위한 상담의 방향을 찾아 늦은 밤까지 치열히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11월 2일 법률자문위원모임
상담소 법률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계신 변호사 분들과 함께 점심 모임을 가졌다. 상담소의 최근 소식과 월요법률상담을 통해 연결된 성폭력피해생존자분들의 법적 진행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또한 법률자문위원회 상임위원 선정과 상담소에서 발간하게 될 법률지침서에 대한 후원, 그리고 앞으로의 법률자문위원 모임을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 논의하는 자리였다. 상담소 법률자문위원회 상임위원으로 김재련 변호사님과 조인섭 변호사가 선출되었다.

11월 6일 ~ 17일 제 24기 상담원교육
지난 11월 6일부터 17일까지 제24기 성폭력전문상담원교육이 진행되었다. 열흘 동안 바쁜 일정이 이어졌지만, 교육생 들이 처음의 열정을 끝까지 이어가며 교육을 잘 마무리하였다. 이번 교육은 스물 한 명이 참여하여 오붓한 분위기 속에서 이루어졌는데, 수료식이 있던 마지막 날에 교육생들이 스스로 자신만의 수료증을 만들어 발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지기도 하였다.

11월 7일 여성+가족+청소년 통합 반대 토론회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민우회, 한국여성의전화연합이 모여 "여성+가족+청소년 통합,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제목을 걸고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여성부에서 출발한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가 여성정책과제보다는 보육, 가족 업무 등 그간 여성에게 강요되어 왔던 돌봄의 업무를 우선시함으로써 이미 성평등과 여성인권, 여성인적자원의 개발 등을 목표로 하는 부서로서의 정체성을 잃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지적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현 통합 움직임에 대한 부정적 의견을 표명하였다.

11월 19일 ~ 20일 미래전망 집필 MT
한국성폭력상담소의 미래전망 워크숍을 준비하는 활동가 8명이 차 2대에 나누어 타고 양수리에 위치한 히든밸리로 MT를 다녀왔다. 치열한 토론을 통해 상담소의 미래에 대해서 많이 고민하고 공부하였으며 1박 2일에 걸쳐 열심히 원고를 작성하여 12월 19일 미래전망 워크숍을 준비하였다.

11월 26일 여성폭력추방 한마당
세계여성폭력추방 주간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하는 여성폭력추방 행사가 있었다. 청계광장에서 큰줄넘기, 제기차기, ox 퀴즈, 발판테스트를 하면서 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 근절을 위한 외침을 펼쳤으며, 큰 줄넘기, 길놀이, 판굿, 여성폭력추방기원 고사, 비나리, 길쌈놀이 등도 이어져 흥겨운 한마당이 되었다. 이 행사는 세계여성폭력추방 주간의 의미를 되새기며 6개 단체가 공동으로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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