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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6.1. (경향신문) 여성단체 “해군 대령에 의한 성폭력 사건, 진상조사 하라” 관리자 ㅣ 2018-06-01 ㅣ 34

제목: 여성단체 “해군 대령에 의한 성폭력 사건, 진상조사 하라”

보도일자: 2017년 6월 1일

언론신문: 경향신문

보도기자: 노도현 기자

기사원문:

여성단체들이 1일 해군 여성대위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에 대한 진상조사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한국여성단체연합·한국여성민우회·한국여성의전화·한국성폭력상담소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해군 대령에 의한 성폭력사건 진상조사·대책마련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단체들은 “2013년 육군 여성대위가 성폭력 사건 조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목숨을 끊은 일이 또다시 반복됐다”며 “해군 관계자는 언론 인터뷰에서 ‘성폭력 예방에 노력했지만 그런 일은 어디에나 있다. 술 먹고 부대 밖에서 그러는 걸 어떻게 막나’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말했다. 이들은 “해군 내 성폭력으로 인한 A대위 자살 사건은 우연히 발생한 단일 사건으로만 받아들여져서는 안 된다”고 했다.

1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여성단체 관계자들이 해군 대령에 의한 성폭력 사건 진상조사 및 대책마련 촉구 기자회견을 마친 뒤 더불어민주당 남인순,정춘숙, 박경미 의원에게 서명을 전달하고 있다. 연합뉴스

1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여성단체 관계자들이 해군 대령에 의한 성폭력 사건 진상조사 및 대책마련 촉구 기자회견을 마친 뒤 더불어민주당 남인순,정춘숙, 박경미 의원에게 서명을 전달하고 있다.

단체들은 국가인권위원회를 중심으로 국회, 국방부, 민간인권단체가 공동 특별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이번 사건을 조사하고 군대 내 성폭력을 근절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서야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마치고 5920명이 서명한 ‘해군 대령에 의한 성폭력 사건 진상조사 및 대책마련을 촉구하는 공개 요구안’를 국회, 국가인권위원회, 국방부에 전달했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6011420001&code=940100#csidxdeab1aa1f4e2cdf9e9b6f501e85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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