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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에도 변함없이 열 번의 작은 말하기가 펼쳐졌답니다. 지난 12월 13일 수요일 저녁, 2023년을 보내며 작말 송년회가 진행되었어요. 각자 마음을 담은 작은 선물과 함께 응...-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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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마지막 작은말하기였습니다. 차가운 날씨, 따뜻한 스프& 빵과 함께 모두 모여서 '이 공간의 약속'을 읽고, 천천히 우리의 말하기는 시작되었습니다. 마지막 아쉬움은 다...-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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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동안 불던 서늘한 바람이 따뜻하게 느껴지는 가을이었습니다. 대추, 배, 고구마와 함께 오붓이 모여 앉아서 조심스럽게 마음을 다해서 말을 전해봅니다. 오늘도 함께 할 수 있어서 ...-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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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느껴졌던 여름의 끝을 알리는 가을 비가 내리는 9월의 작은말하기는 서늘해진 날씨, 아늑한 조명, 따뜻한 얼굴 표정으로 서로를 위로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짧지만 소중한 시간이었습...-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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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될 줄 알았던 무더위를 몰아내는 비가 내리는 하루였습니다. 이른 시간, 약간 늦은 시간 예정대로 옹기종기 모였습니다. 차분한 분위기를 배경으로 말하기 시작했고 듣고 공감하고 ...-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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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기울여서 떠다니는 말을 흡수합니다 . 잘 듣는다는 것은 말로 된 형태를 이해 ~ 해석하는 것이겠지만 , 그에 더해 말 ~ 주문 사이의 힘을 느끼게 됩니다 . 인간이 형형색색으...-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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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시작된 6월 마지막 주 작은말하기가 있었습니다. 사물과 사람도 각기 다르듯이 공간과 시간이 갖는 의미도 다른가 봅니다. 작은 말하기의 공간과 시간은 어떤 의미일까요? 오늘도...-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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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마지막 날에 작은말하기가 있었습니다. 한 여름만큼 뜨거운 날씨처럼 함께 한 공간에서도 열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처음 참석이었지만 솔직한 이야기 들려주셔서 고마운 마음이 ...-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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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두번째 작은 말하기가 진행되었습니다. 비 온 후 갑자기 싸늘해진 날씨 처음 맞이하는 낯선 자리, 익숙하지만 두근거리는 마음, 감정이 올라오고, 말하고, 눈물짓고, 공감하고...-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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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이 흐드러진 합정동의 한 카페에서 올해 첫 작은말하기가 진행되었습니다. 두 달 간의 작말휴지기 동안 만나지 못하다가 오랜만에 만나 반가움을 나누며 시작하여, 서로의 경험에 함께...-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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