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
성폭력과 사람들 ②
시선
글/그림: 민기
동물의 강렬한 인상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제가 원하고 있지만 못하고 있는 것을 주위에서 찾을 수 있죠.
저는 요즘 그것이 동물들의 강한 본능 같습니다.
솔직해지고 싶을 때 망설여지는 순간,
흔들리지 말아야 할 때 한 발
물러서는 것들.
그림의 사자 표정처럼 강해지고 싶습니다.
자신이 작성한 글이며, 식별 가능한 정도의 개인정보를 담지 않은 글이어야 합니다.
기고글은 문집에 수록되며, 공개행사에서 낭독될 수 있습니다.
또한 낭독한 음성이 길거리괴롭힘과 성폭력·성희롱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활용될 수 있습니다.
기고해주신 모든 분께 답례품을 드립니다.
이 사업은 2016 아름다운재단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A 지원으로 진행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