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번의 기록
신아 | 피해와 생계 사이 담당자
<피해와 생계 사이, 성폭력을 말하다>는 성폭력 피해자가 직면한 '생계'와 '생존'의 문제와 성폭력 권력구조를 드러내는 연속집담회입니다. 지난 5월 9일부터 10월 25일까지, 5회에 걸쳐 총 열일곱 분의 생존자 혹은 활동가들이 출연해 이야기 나누며, 또 다른 성폭력 말하기의 장이 되었습니다.




집담회 현장을 생생하게 스케치한 기사와 집담회의 취지와 의미를 정리한 시작과 마무리 기사를 갈무리하여 전합니다.
<피해와 생계 사이>① "노동은 비정규, 성희롱은 정규?"
불안정한 고용과 노동 형태가 만들어내는 일터 내 권력 관계와 성폭력 구조를 알아보는 집담회
<피해와 생계 사이>② 스포츠, 연극계, 교육 현장의 '미투' 이후
스포츠계, 극단, 학교 등 노동의 영역으로 여겨지지 않지만 위계적 시스템을 이루고 있는 교육훈련과정에서의 성폭력을 다룬 집담회
<피해와 생계 사이>③ 보호받기는커녕 비난받는 소수자들
성매매 여성, 이주 여성, 트랜스젠더, 미투운동으로도 가시화되지 않는 소수자들의 성폭력 경험에 대한 집담회
<피해와 생계 사이>④ 성폭력과 싸우는 데 내가 들인 비용
성폭력 피해자가 피해로 인해 빼앗기거나 잃은 것부터, 사건을 해결하고 생존을 위해 들이는 모든 경제적 비경제적 노력에 대한 집담회
<피해와 생계 사이>⑤ 성폭력 이후, 나의 일상 찾기
중요한 것은 잘 살아가는 것. 성폭력 피해자의 일상과 회복에 대해 세상에서 말하는 것과는 다른 이야기를 나누는 집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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