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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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3월 또우리모임에 초대합니다!
2024년 3월 또우리모임 <봄을 맞이하는 몸과 마음>🐸 언제 | 2024.3.29.(금) 저녁 7시~9시🐸 어디서 | 참석자 개별 안내🐸 이번 모임에서는 아는 맛...- 202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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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터에서 보내는 7월 소식입니다 안녕하세요? 불볕같은 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회원님들 모두 무탈한 시간을 보내시고 계시죠!! 7월 열림터의 날씨는 고온다습이었습니다. 습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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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터에서 보내는 6월 소식입니다 열림터와 연대해주시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더위를 겨우겨우 보내고 나니 비가 추적추적 오는 6월 끝자락에 와있습니다. 종잡을 수 없는 날씨에 ...
-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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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터에서 보내는 5월 소식입니다 🧚 열림터를 생각해주시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5월은 어떠셨나요? 열림터는 늘 그렇듯 다사다난했습니다. 여전히 등교는 어렵고, ...
-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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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우리모임 후기 햇님 열림터 퇴소 후 몇 차례 열림터 선생님들 만나 뵈러 갔었는데 또우리 모임은 처음이라 출발 전부터 긴장을 많이 한거...
-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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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회 또우리폴짝기금 프로젝트가 진행 중입니다. 자립의 어려움을 통과하며 즐거움도 놓치지 않고자 하는 또우리들의 목소리를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올해는 15명의 또우리들이 폴짝기금...
-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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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인을 깨우는 나 "정확히 7시 반이에요, 쌤" 아침 일찍 깨워달라던 00이의 부탁에 긴장해서 3시 반부터 두시간 간격으로 잠에서 깼다. 7시 반, 칼같...
- 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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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터에서 보내는 4월 소식입니다. 😍상담소생일을 맞아 케잌으로 기념 사진을 남기다~😍 봄기운이 만연하고 어느 날은 한여름 같은 4월이 되었습니다. 안녕하신가요?...
-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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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전기 밥솥이 망가졌다. 하지만 아무도 그 사실을 알지 못했다. 활동가가 인식한 것은 전기 밥솥으로 밥을 하면 빨리 밥의 색깔이 누렇게 변하고... 먹기가...
-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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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터에서 보내는 3월 소식입니다. 봄이 올랑 말랑 변덕스러운 3월입니다. 다들 여러모로 안녕하신지요? 열림터는 3월 23일부터 작가 은유님을 모시고 생활인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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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가 넘은 시각 아직도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생활인이 있습니다. 온다고 한지도 한참 지났는데... 그래도 연락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지 궁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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