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2022년 6월 작은말하기 

6월 작은말하기가 열렸습니다.

여름의 시작을 알리며 시작된 장마. 축 처지던 오후.

우리는 이 기분을 유쾌함으로 전환하며 진솔한 말하기를 이어갔습니다.

모두들 소중한 이야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참여자 후기>

통제와 소통에 대해 함께 나누었다

어느 날 우리는 자유로울 것이고

지금도 그렇다

-푸른나비-

처음 온 작은말하기

많이 공감하고 공감 받고 갑니다.

앞으로 참여 할 수 있음 좋겠어요!♡

-유민-

2번째 참여했는데 어려운 이야기 들어주셔서

같은 장소에 계셨던 분들께 감사해요...

안녕하셨어요!

래이입니다!

가뭄에 단비가 내리는 촉촉한 저녁에

만나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사랑합니다~ 모두^o^

-래이-

힘이 되는 이야기, 공감되는 이야기들 감사합니다.

첫 참석이라 긴장하고 왔는데,

긴장했던 것이 무색하게 아야기를 잘

나누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