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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강의자료가 띄워진 TV 옆에 강사가 서서 수강생들을 향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33기 성폭력전문상담원교육 4주차, 실제 상담 실습과 꼭 알아야 할 원칙과 태도를 배우는...
-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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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를 지나 폭염을 맞이한 7월 마지막 수요일, 평소 모임을 열던 공간도 여름 휴가를 맞아서 이달의 성폭력 생존자 자조모임 < 작은 말하기> 는 한국성폭력상담소 이안젤라홀에...
-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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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 차별과 혐오로 인권을 훼손하는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은 즉각 사퇴하라! 2024년 8월 여성단체들은 성폭력에 대한 무지와 편견을 드러내고, 성소수자 및 차별금지...
-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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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리 공대위(미아리 성매매 집결지 여성 지원 대책 마련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에서는 연대 단체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전반적인 미아리의 상황, 집결지 지원 조례 제정 운...
-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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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데이트폭력 및 스토킹 신고 후에도 피해자의 죽음을 막지 못해 발생한 여성 살해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7월 29일, 대전에서 여성이 전 연인에 의해 흉기로 살해 당한...
-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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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중 하루 , 우리는 모였다 . 비는 하루 종일 내렸다 . 창문 너머로 스미는 회색의 결심처럼 하늘은 젖었고 우리는 그 젖은 하늘 아래 모였다 . 부드러운 상처를 가진 사람들이...
-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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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앞 기자회견에서 한국성폭력상담소 활동가, 인턴활동가들이 피켓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에는 서울시청 앞에서 < 서울시 성교육 ...
-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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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과 봄, 광장을 가득 채운 빛을 기억하시나요? 한파에도 똘똘 뭉쳐 자리를 지키고, 개인적으로 알지 못하는 이를 위해 경찰을 막아서고, 참담한 순간에도 함께 케이팝을 부르며...
-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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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년만의 재심, 최말자는 무죄다! 💪 1964년 강간을 시도한 남성의 혀를 깨물어 상황을 모면한 피해자가 도리어 중상해죄로 기소되어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의 유죄선고를 받...
-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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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리 여성들의 희망을 위한 긴급주거비 모금을 응원하며 제주지역 성매매경험당사자자조모임 '벵디’에서 보내 온 편지를 공유합니다. 미아리 여성들이 단 한 달이라도 안전한 공간을 ...
-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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