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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양형기준에 대한 의견서 (2025.2.20.) 양형위원회가 2025 년 1 월 13 일 의결한 「 성범죄 양형기준 수정안 」 에 대하여 한국성폭력상담소는 다음...
-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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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위공무원 성희롱 행위자 직위해제와 징계 촉구 기자회견 ○ 일시 : 2025 년 2 월 24 일 (월 ) 11:00 ○ 장소 : ...
-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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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성폭력에 13년 만에 내린 징계, 정직 1개월이 KBS의 최선인가? 13년 전 KBS 기자가 계약직 직원을 강제추행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가해자에게 사과를 요구...
-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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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실의 ‘비동의강간죄’ 추진 여성가족부 직원 부당감찰 규탄 성명 강간죄 개정 거부의 시대는 끝났다. 비동의강간죄 도입하라! 2023년 1월, 여성가족부(이하 여...
-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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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과 힘의 정치, 성평등으로 뿌리 뽑자 조기 대선 가능성이 제기되는 지금, 각 정당이 정책 방향을 수립하고 있다. 가장 유력한 대선후보를 낼 것으로 예측되는 더불어민주당은 “성별...
-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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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공동기획 릴레이 인터뷰 < 비동의강간죄, 다시 국회로> 2023년, 일본에서는 116년만에 ’부동의성교죄‘가 도입되었습니다. 이 과정에는 수많은 피해자들의 증...
-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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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 공동기획 릴레이 인터뷰 < 비동의강간죄, 다시 국회로> 현행 '강간죄'의 성립 요건은 '가해자의 폭행과 협박'입니다. 이런 법적 현실에서 피해자들은 "왜 더...
-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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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공동기획 릴레이 인터뷰 < 비동의강간죄, 다시 국회로> 우리 시대의 상식, 비동의강간죄! 왜 아직도 도입 안 됐죠? 😡 72년간 '동의'가 형법에 담기지 못...
-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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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성폭력상담소는 지난 2월 3일부터 2월 12일까지 로스쿨 실무수습을 진행하였습니다. 법률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여정 가운데 반성폭력 운동에 관심을 갖고 상담소로 실무수습을 나오...
-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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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87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성명서 총포를 막는 우리의 목소리로 존엄과 권리, 성평등을 쟁취하자! 일본군성노예제 문제는 단순한 역사적 사건에 그치지 않...
-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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