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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군상관에 의한 성소수자여군 성폭력사건은 2010년, 두 명의 해군 상관이 함정에 갓 배치된 부하 여군에게 성폭력 가해를 한 사건입니다. 가해자 A는 피해자의 직속상관으로서 지...
-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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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한시선] 어떻게 만든 조기 대선인데 성평등 함구령이라고? 성평등 삭제하며 역사의 시계를 되돌리지 말라 광장 시민들의 힘으로 만들어낸 조기 대선임에도, 유력 정당의 정책 방향에...
-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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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장제원 전 의원 성폭력 사건 수사 결과 발표 촉구 집중행동주간 보고 4월14일~18일 경찰청 본청과 서울경찰청 앞에서 출근길 1인 시위 진행. 총 24명의 시민들의 참여. ...
-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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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탄핵, 안티페미니스트 정치의 종언, 우리는 더 나아갈 것이다.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 123일 만에 윤석열을 파면했다. 윤석열 정부는 여성혐오를 선동하며 집권했고, 계엄을 통...
-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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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죄’개정을위한연대회의는 ‘강간죄’ 구성요건을 폭행·협박에서 ‘동의’로 개정하기 위해 연대하는 200여개 여성인권단체의 연합체입니다. ‘강간죄’개정을위한연대회의 주최로 4월 1...
-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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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이 선고되었습니다. 한국성폭력상담소 활동가들은 비상계엄이 선포된 직후부터 선고가 이루어지기 전까지 매주 광장으로 나갔는데요. 다양한 사람들이...
-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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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9일 수요일, 한국성폭력상담소와 한국여성의전화가 서울지방경찰청 정문 앞에서 고(故)장제원 전 의원 성폭력 사건 수사 결과 발표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피의자 사망으로 ...
-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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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서명 링크 바로가기 [36시간 긴급 연명] 피의자 사망으로 성폭력 사건의 실체가 묻혀질 수는 없다. 서울지방경찰청은 고 장제원 전 의원의 성폭력 사건, 수사 종결...
-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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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문] 가해자가 사망하면 사건의 실체적 진실도 사라지는가? 경찰은 고(故) 장제원 성폭력 사건 수사 결과 발표하라 마치 성폭력 피의자로 수사 중이었다는 사실은 전혀 없...
-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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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바뀐 성범죄 양형기준, 피해자 동의 없이 감형이 가능했던 '공탁'이 사라졌다고요? 여전히 남아있는 과제는 뭘까요? 양형기준? 감경인자? 어려운 법률 용어! 반성폭력의 눈으로...
-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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