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연구
-
10월 17일은 UN이 정한 세계 빈곤 철폐의 날 가난한 이들이 인간답게 살 수 있는 나라, 열심히 일하는 사람 모두가 살만한 세상을 만들고자 열림터도 퍼레이드에 참석하기로 했다....
- 2024-10-31
- 127
-
2024 세계 주거의 날 결의문 값을 올리는 무한 경쟁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집왔는가? 2009년 용산 망루에서 “여기 사람이 있다”는 외침으로부터, 2018년 종로 국일...
- 2024-10-03
- 217
-
열림터 활동가 백목련과 수수는 2019년 겨울, 대만에서 개최한 4차세계여성쉼터대회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후기에서는 '스터디투어' 후기를 올릴 거라 예고했죠. 2019년, 202...
- 2023-03-16
- 1037
-
집을 나올 수밖에 없는 청소년들을 우리는 많이 알고 있습니다. 집을 나와서 살아간다는 것은 아주 어려운 일임에도, 우리 사회는 비을 나온 청소년들을 제대로 지원하지 않습니다. 두 ...
- 2023-03-16
- 798
-
"여기, 캐리어를 끌고가는 청소년이 있어." 그 청소년은 어디로 가는 걸까요? 잠깐 여행을 갈 수도 있지만, 집다운 집을 찾아 가는 중일 수도 있습니다. 모든 혈연가족은 화목하...
- 2021-05-10
- 910
-
👏 ‘일상회복’에는 무엇이 필요할까?: 달리고 싶을 때 달릴 수 있고, 힘들 때 쉬어도 괜찮은 사회 여성신문사 마라톤 Go! 261 기금 지원을 받은 성폭력 피해생존자 M과의...
- 2021-04-29
- 911
-
세계여성쉼터대회 마지막 날 폐막식 성폭력 가해를 사과한다는 것의 의미 백목련 : 폐막식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책 < 버자이너 모놀로그> 로 유명...
- 2020-04-08
- 655
-
세계여성쉼터대회, 그 세 번째 날 세 번째 날, 활동가 백목련은 네덜란드와 캐나다의 여성폭력피해쉼터들이 어떤 방식으로 협업하는지에 관한 세션에 참석했습니다. 혼자 일했을 때 낼...
- 2020-03-24
- 705
-
세계여성쉼터대회, 그 두 번째 날 두번째 날, 활동가 수수는 여성폭력피해생존자를 위한 공개쉼터인 오렌지하우스 평가와 관련된 세션에 참가했습니다. 열림터를 비롯해 한국의 모든 여...
- 2020-03-17
- 889
-
세계여성쉼터대회, 그 두 번째 날 활동가 백목련은 기술기반 착취와 관련된 세션에 참여했다. 그리고 이렇게 긴 기록을 남겼다. 세계여성쉼터대회 후기 업로드를 담당한 활동가 수수는...
- 2020-01-16
- 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