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작은말하기 송년회가 열렸습니다.

12월 14일, 2년 만에 오프라인에서 만나는 송년회!

2022년 한해를 보낸 소감을 나누며 서로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두들 소중한 이야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년에도 만나요 ^^

<참여자 후기>

따뜻한 작은말하기

송년은 즐거움과 평안한

마음이 더해졌어요.

모두가 "선물"이예요.

-푸른나비-

송년회 마련해 주셔서 감사해요.

작은말하기와 한해를 마무리할 수 있어서

뜻깊고 즐겁게 연말을 보냈습니다.

내년에도 자주 뵙기를 바래요 ♡

-심이경-

-상처는 이해의 대상

깊이 이해하기 위해 글로 표현하였다

-마감을 만들고 쪼개라

-호기심 많은 과학자의 태도로

어느 단계에 서 있든

우리 모두 다 안전하게

상처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얻어 하루들을 살아가요~

-라온-

즐거운 작은말하기

정말 감사합니다

♡♡♡

오늘 송년회는 비건음식도

준비되어서 배려가 돋보이는 자리였습니다.

풍선과 이쁜 소품들이 한층 돋보이네요 ~

우리들의 행복하고 소중한 이 순간을 간직하겠습니다.

-나타샤-

오랜만에 생존자의 언어로

말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잠시 잊고 살았던 내 일부분을 찾은 기분이었어요.

모두들 함께 있을 수 있어서 감사해요 ♡

내일은 분명 오늘보다 훨씬 멋질거에요!

-검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