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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신정아 언론보도사건 규탄 및 대안마련을 위한 긴급토론회
문화일보 신정아 언론보도사건 규탄 및 대안마련을 위한 긴급토론회
 
 
▲ 한국성폭력상담소, 민주언론시민연합, 한국여성민우회 등 13개 여성시민단체들이 20일 오전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에서 신정아 관련보도에 대한 토론회를 열었다 ⓒ 오마이뉴스 이경태
 
 
한국성폭력상담소는 다른 시민단체들과 함께 '문화일보 신정아 언론보도사건 규탄 및 대안마련을 위한 긴급토론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하였습니다.
 
 
○ 일시: 2007년 9월 20일(목) 오전 10시
○ 장소: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
○ 주최: 미디어수용자 주권연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민주언론시민연합, 서울여성의전화,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언니네트워크, 언론개혁시민연대, 언론인권센터, 전국언론노동조합,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 한국여성의전화연합(가나다 순)
 
 
순서
 
사회 : 권미혁 (한국여성민우회 공동대표)
 
발제1 : 남성 공화국, 그들의 마녀사냥
- 이윤상 (한국성폭력상담소 부소장)
 
발제2 : '섹스 스캔들'과 '권력형 게이트' 사이에서 오락가락하며 신정아 인권만 죽인 언론보도
- 김언경 (민주언론시민연합 모니터부장)
 
발제3 : 문화일보 보도 관련 민·형사적 법적 구제 방안 검토
- 한명옥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종합토론 : 대응방안 논의
 
 
* 자료집을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