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작은말하기 후기 2017-11-30 2846 11월엔 올해 들어 가장 소규모로 말하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오랜만에 자신의 얘기를 어렵게 꺼내시고, 그림과 시, 소설, 만화,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서 깊은 얘기를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재다능하신 참여자분들이 조금이나마 사회를 바꾸고 싶어하시는 열망을 보면서 서로에게 큰 힘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