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활동 /
  • 열림터
  • 울림
  • 울림
  • 열림터
  • ENGLISH
2018년 12월 작은말하기 후기
  • 2018-12-24
  • 1859

어느덧 한해가 저물었습니다.

12월 작은말하기는 기존 참여자들과의 소소한 재미를 느낄수 있는 따뜻한 저녁이었습니다.

섹슈얼리티 강의를 재미있게 해주신 미도리님, 지은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숨은 재주 페이스페인팅으로 모두를 즐겁게 해주신 푸른나비님.

드레스코드를 가장 잘 지켜주신 명아님.

기분좋은 말하기로 모두를 웃음으로 이끌어준 강님.

오랜만에 함께하며 힘을 내주신 래이님.

페이스페인팅이 너무나 예쁘게 잘 어울렸던 에버그린님.

모두 모두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풍성한 성탄! 파티 ~

마음이 너무 행복한


작은말하기에서

새로 태어난 기쁨을

누리며 내년을

기다립니다.


활동가 여러분 감사합니다.

생존자님들 사랑합니다.




연말을

 함께 보낼 수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어디서 이런 분위기를 또 경험할 수

있을까요.

메리 크리스마스 되시길...




나 자신을 마주하고

우리의 일상을 나누고

삶의 지혜를 즐겁게 배운

오늘, 참  행복했어요.

고맙습니다.!

함께하니 힘이 나요.^^




'작은말하기' 송년회

처음 와봤는데 너무 좋았어요.

강의는 굉장히 부끄러웠지만

기회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작말' 2019 화이팅!

    아자자자 --.

우리의 말하기는 계속 된다.!!




오늘 파티는 섹슈얼리티 5분 강의와

음악, 조명이 있는 다채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생존자들도 성적 취향을 눈치보지

않고 스스럼없이 공유할 수

있어서 특별했고^^ 선물 교환도

재밌었어요.

파티 준비해주신분들 감사하고

오늘 반가웠습니다.




선물도 잔뜩 받은 오늘

생존자 여러분이 제게

더 큰 선물이 됩니다.




연말을 따뜻하고, 정성스럽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몇해전에도 작말 참석했었는데

그 때의 편안함으로 다시

오게 됐어요. 성폭력 경험이

있는 저와 여러분께 좋은 자리

마련해 주시는 상담소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내년도 뵙길...




18년만의 송년회~

즐겁고 편한 시간이었어요^^

모두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복짓는.. 성장하는..

새해 맞으시길 기원합니다.




크리스마스 음악에 맛있는 음식들과

선물까지^^ 정말 연말 분위기

팍팍 나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