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후원]박다해·황예랑 기자님, 100만원 후원 감사드립니다!
2019년 12월 23일, '미투, 용기가 만든 1년'으로 '양성평등진흥원의 양성평등미디어상 보도부문 대상을 수상한 한겨레 박다해·황예랑 기자님께서 상금 100만원을 한국성폭력상담소에 기부해 주셨습니다.
"미투를 고발하고 용기낸 피해자들을 위해 써 달라"며 주신 소중한 후원금, 성폭력 없는 세상을 위한 밑거름으로 소중히 쓰겠습니다. 후원 감사드립니다!
늦었지만 다시 한 번 수상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