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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강간죄 판단 기준을 '동의' 여부로 바꾸는 데 찬성한 제21대 국회의원 후보 201명은 누구?
  • 202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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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죄 판단 기준을 '동의' 여부로 바꾸는 데 찬성한 제21대 국회의원 후보 201명은 누구?
(2020년 4월 14일(화) 17:00 기준)

#call21st 나는 오늘 '성평등'에 투표합니다
캠페인 결과 살펴보기




2/

강간죄 판단 기준을 '동의' 여부로 바꾸는 데 찬성하십니까?

제21대 국회의원 후보에게 시민들이 보낸 164,561번의 질문

203명의 응답(20/04/14 17:00 기준)


"동의합니다" 201명(99.0%)

"동의하지 않습니다" 2명(1.0%)
*최영근(미래통합당), 김지영(국가혁명배당금당)



3/

"동의합니다"에 응답한 후보는?

지역구 후보 152명, 비례대표 후보 49명
전체 253개 지역구 중 115개 지역구
전체 41개 정당 중 16개 정당 및 무소속

*정당별 동의후보수
정의당(74명) > 더불어민주당(47명) > 민중당(32명) > 무소속(8명) > 더불어시민당(7명) > 녹색당(5명) = 미래당(5명) > 여성의당(4명) > 노동당(3명) = 미래통합당(3명) = 민생당(3명) = 충청의미래당(3명) > 국가혁명배당금당(2명) > 기본소득당(2명) > 국민의당(1명) = 미래민주당(1명) = 한국경제당(1명)



4/

정당별 동의 응답률은?

정의당 "비동의 강간죄 조속 개정" 74명(71.1%)
민중당 "강간죄 개정" 32명(47.7%)

녹색당 5명(100%)
미래당 5명(100%)
여성의당 4명(100%)
충청의미래당 3명(100%)
기본소득당 2명(100%)



5/

정당별 동의 응답률은?

더불어민주당 "비동의 간음죄 도입 검토" 45명(17.7%)
미래통합당 관련 공약 없음 3명(1.2%)

더불어시민당 7명(23.3%)
노동당 3명(60%)
미래민주당 1명(50%)
민생당 3명(3.8%)
국민의당 1명(3.8%)



6/
텔레그램 성착취방 26만 명 이용,
성폭력 해도 쉽게 풀려나고 용서받는 강간문화
비난·조롱받으며 찬밥신세된 미투 법안들,
제21대 국회는 바꿀 수 있습니까?

https://call21st.works/ 에서 응답 후보 확인하고
2020년 4월 15일, ‘성평등’에 투표합시다

'강간죄'개정을위한연대회의
널채움
셰도우핀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