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작은말하기 송년회가 열립니다. 2020-12-03 1488 어느덧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코로나 19로 작은말하기도 힘든 한 해였습니다. 아쉬운 마음을 담아 2020년 작은말하기 송년회를 각자의 공간에서zoom으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못다한 수다 함께 나눠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