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호한시선] 텔레그램 딥페이크 성폭력,
'22만명' 발생 전조였던 22개 장면 🔥
텔레그램 딥페이크 성폭력 문제,
무엇이 바뀌고 무엇이 달라져야 할까요.
'22만명' 발생 전조였던 22개의 장면이야 말로 이제는 바뀌어야 합니다.
1. '구조적 성차별은 없다'던 대통령
2. 다섯 달 넘게 여성가족부 장관 임명 안하는 대통령
3. 일상의 성폭력 대응, 강간죄 개정 반대하던 국민의힘, 개혁신당
4. 친족성폭력 공소시효 폐지 요구에 응답없던 국회
5. 여성폭력 대응 예산 삭감해버리는 기획재정부, 여성가족부
6. 틈만 나면 청소년 성교육 담당하는 성문화 센터 예산 깎으려는 정부와 지자체
7. 협소한 기준으로 '성적' 이미지 선별하여 삭제지원하는 정부기관
8. 우울증 갤러리 등 성착취 온라인 커뮤니티 봐주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9. 단톡방 성희롱 방관하는 법
10. 여성을 점수매기고 거래하며 모욕하는 성산업 방치하고 성매매 여성만 처벌하는 법
11. ’성적 수치심 일으키는 신체’ 만 처벌하는 법
12. 가해자가 ‘아는 사람’ ‘친밀한 사람’이라며 불송치, 불기소 쉽게 하던 수사기관
13. N번방때부터 해외 서버라 수사 못하고, 이 정도로 처벌 안된다고 하던 수사기관
14. 유포는 적게 됐다며 불법촬영 감경하던 재판부
15. 국제 성착취 사이트 운영해도 솜방망이 처벌하고 감경한 재판부
16. 성착취물 텔레그램방 참여는 성착취물 소지가 아니라며 무죄 선고한 재판부
17. 단톡방에서 여성들 모욕하던 가해자 퇴출 안시킨 학교, 언론사
18. 포괄적 성교육, 청소년 성평등 교육 막던 기독교 혐오세력
19. 학교 내 성폭력 전수조사와 학생인권법 제정에 반대하던 교육 관료
20. 공공도서관 내 성평등·성교육 도서 열람제한 및 폐기하라는 민원 동조하는 차별행정
21. ‘집게손’ 과 같이 여성혐오 논리에 편승해 여성노동자 사상검증·해고한 게임회사 등 기업
22. 여성혐오 컨텐츠 방치하는 유튜브 및 SNS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