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지
나눔터 29호
- 201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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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한 편의 詩로 여는 일천구백 구십구년
눈물의 밤(김정란)
신년기획
희망의 울림이 될 구십구년을 열며(최영애)
상담소에 바랍니다
8년의 역사를 토대로 새로운 도약을 ... (정강자)
이런 일을 했습니다
이렇게 생각한다
성차별·성희롱에 대한 "고평법",
"남녀차별금지법"의 내용과 적용방향(이미경)
여기는 상담실
1998년도 상담현황분석(조중신)
삶 이야기
상담소를 지켜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성문화 읽기
대중음악과 여성(황옥주)
나눔터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