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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뛴다! 상담소_2월호] 저마다의 속도로 함께 나아가는 2026년, 함께해요💪
  •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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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성폭력상담소 회원소식지 2026년 2월

1월을 지나며 상담소는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기 위한 준비를 완료했습니다!(그래서 이번엔 광고가 많아요🤭) 2026년의 한국성폭력상담소 슬로건도 정했는데요. 올해의 슬로건은...(🥁두구두구...)'다양한 삶을 상상하며 저마다의 속도로 함께 나아가는 페미니스트 공동체'입니다. 누구나 자신의 모습 그대로, 자신의 속도 그대로 존중받을 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혼자일 때보다 우리가 함께 연대할 때 더욱 힘이 나고 신나잖아요! 한국성폭력상담소는 그런 마음으로 올해의 활동을 이어나가보고자 합니다. $%name%$님도 함께해요! 


회원홍보팀 겔라 드림 
[상담통계] 2025 한국성폭력상담소 상담통계
한국성폭력상담소는 1991년부터 2025년까지 34년 동안 60,620명에게 총 93,531건의 상담을 진행해왔습니다. 매년 한 해 상담통계를 분석함으로써 달라지는 성폭력 관련 상담의 동향을 짚어봅니다. 2025년 진행한 전체상담은 1,339건(677명) 중 성폭력 신규상담 582명에 대한 기초 상담통계를 정리하였습니다.
[함께보기] 2026년 제35차 한국성폭력상담소 정기총회
한국성폭력상담소 정기총회에서는 상담소를 지지해주시는 분들과 함께 2025년 사업평가와 2026년 사업계획, 예·결산 승인, 임원 선출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지난 한 해의 활동을 갈무리하고, 상담소의 다음 활동을 함께 이야기했습니다. 👊이미지를 눌러 자세히 보기 
[집회안내] 1739차 수요시위 <폭주하는 혐오에 맞서는 연대의 목소리>
다가오는 2월 11일, 한국성폭력상담소에서 정기 수요시위를 주관합니다. 현재까지도 수요시위 반대집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고성이나 음악을 크게 트는 방식의 방해였다면, 이제는 혐오를 담은 AI 음악까지 만들어 공론장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단단한 연대의 목소리로 폭주하는 혐오를 막읍시다! 👊이미지를 눌러 자세히 보기
[참여신청] 2026체제전환운동포럼 <되돌아가지 않고, 새롭게!> 
혼돈의 정세, 세계 곳곳에서의 전쟁과 학살, 불평등을 가중시키는 체제의 문제 속에서 서로 다른 운동의 통찰과 도전을 공동의 전망으로 만들어가기 위해 올해에도 체제전환운동포럼이 열립니다. (활동가도 발제자로 참여한답니다🤗) 👊이미지를 눌러 자세히 보기
[참여신청] 한국성폭력상담소 소모임<달팽이>
2026년 여성마라톤대회를 목표로 올해도 달린다! 저마다의 속도로 나아가는 페미니스트들의 러닝크루<달팽이> 2026년 멤버 대모집 중입니다! 같이 달려요! 👊이미지를 눌러 자세히 보기
상담소의 다른 행사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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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성폭력상담소 개소 35주년을 맞이하는 마음

4월 13일은 상담소의 생일입니다. 상담소는 지난 시간을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시간을 자양분 삼아 앞으로의 방향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도 많은 논의를 이어갔는데요. 그중 하나는 상담소의 이야기가 더 자연스럽게,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닿을 수 있도록 방법을 넓혀보자는 것이었습니다. 과연 첫 번째 활동은 무엇이었을까요?! 
[후기] 글쓰기·영상제작 활동가 공부모임 <영글방✨>
현장의 이야기를 '다양한' 방식으로 전해보자!(영상도 만들고, 도 썼더니...(반)가워하는 분들이 많아졌다. ✏️📸)
새 준비를 맞이하며 상담소에는 대(?)사건이 있었는데요. 바로 2층과 3층 사무실을 하나로 합치는 이사였습니다! 무엇보다 먼저 해야 할 일은 짐정리였고, 그중에서도 상담소 공간의 큰 부분을 차지하던 자료 정리가 가장 큰 과제였습니다. 소중한 기록이 너무 많아 무엇부터 손대야 할지 막막했던 그때…! 자료 정리를 특히 좋아하는 H활동가와 S활동가가 정리에 나섰습니다. 빠른 시간 안에 자료를 하나하나 살피고, 분류까지 척척 진행해준 덕분에 이사 준비도 훨씬 빠르게 마무리될 수 있었어요. 그 과정에서 뜻밖의 보물도 발견되었습니다. 과거 활동가들의 심경이 담긴 일기와 메모, 오래된 기록들 사이사이에 남아 있던 마음들…. 그 모든 것이 참으로 귀하고 반가웠습니다(지금의 활동은 그동안의 활동이 이어져 온 즉, 오늘만의 것이 아니라는 걸 새삼 느끼게 되는 순간이었달까요?)
새시작을 준비하는 한편, 헤어짐도 있었습니다😭성문화운동팀 동은 활동가가 활동을 종료했는데요. 동은은 성문화운동팀에서 멋진 동료로 함께하며, 힘 있게 활동해왔습니다. 헤어짐은 언제나 아쉽지만, 헤어짐은 또 다른 만남이겠지요. 동은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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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건, 다른 쟁점이지만, 모두 '권리'를 말하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말할 권리를 ‘무고’라는 프레임으로 빼앗기고, 누군가는 시설 안에서 안전하게 살 권리를 구조적으로 침해당하며, 또 누군가는 임신중지 제도 공백 속에서 안전할 몸의 권리를 보장받지 못합니다. 누군가의 권리가 축소되지 않도록, 권리를 지우는 법과 정책에 맞서 사회가 책임져야 할 것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단호한 시선] 그 ‘무고(誣告)’는 ‘무고(無辜)’하지 않다-오태완·양천구의회의 성폭력 무고 구조 왜곡에 부쳐
정치는 ‘무고죄 강화’가 아니라 성폭력 피해자가 두려움 없이 공론화할 수 있는 성평등한 사회를 실현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기자회견] 인천중증장애인거주시설 색동원 공동대책위원회, 장애인거주시설 인권참사 해결 촉구 시설피해 희생자 합동 추모제
시설 내 성폭력에 대한, 시설거주인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합니다.
[의견서] 박주민 의원 대표발의 모자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의안번호 15713)에 관한 모임넷 의견서
법의 ‘임신한 여성’ 표현을 다양한 성별정체성을 포괄하는 ‘임신한 사람’으로 수정할것을 제안하며, 안전한 임신중지를 위해 개정안 세부조항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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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없는 세상을 향해! 그런데 지금 세계는?🌏

한국에서는 차별금지법제정연대를 비롯한 시민사회가 22대 국회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지금 당장’의 과제로 외치고 있습니다. 세계는 어떨까요? 곳곳에서 극우 정치가 힘을 얻으며 다양성과 성평등의 언어가 공격받고, 소수자 권리는 나중의 문제로 밀려나고 있습니다. 평등을 미루는 정치가 반복될수록 민주주의의 토대도 함께 흔들린다는 경고가 커지는 지금, 우리가 살펴봐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공동논평] 제22대 국회의 차별금지법안 발의를 환영한다 - 더 이상 미루지 말라, 국회는 차별금지법 조속히 제정하라!
이번 발의는 차별 사유를 폭넓게 포괄하고, 구제 장치의 실효성을 보강하는 방향을 담아냈습니다. 👉[함께보기]차별금지법제정연대 후원인 대모집
[기고] 더불어민주당은 ‘성평등’ 없이 맘다니의 뉴욕을 욕망하는가?
민주주의를 무너뜨리는 건  성평등을 삭제하고 소수자를 짓밟는 남성 정치이며, 
그에 맞서는 대안은 성평등-돌봄-연대의 정치입니다. 👉[함께보기]트럼프의 폭주하는 남성 정치
여성주의상담팀 이모저모

새해를 맞이하며 지난 해 상담통계를 분석했습니다. 올해 사업 계획도 구체화하는 중입니다. 올해는 또 어떤 생존자들과 만나고 어떻게 멋진 시간을 함께하게 될지 두근두근하네요.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해 주세요!
열림터 다이어리

💌아쉽고도 반가운 소식을 전합니다.

열림터에서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상아가 회원홍보팀으로 팀 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야간활동가였던 봄눈별은 주간활동가로, 새로운 야간활동가 유림이 열림터 활동을 시작합니다. 또 어떤 멋지고 신나는 활동들이 이어질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이 달의 <뛴다! 상담소>, 어떠셨나요?
한국성폭력상담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지1길 32-42 2층 (우) 04072
전화 : 02-338-2890~1│이메일 : ksvrc@sister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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