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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뛴다! 상담소_11월호] 강간죄 개정에 동의하라! 보신각에서 만나요🚩
  • 2026-11-03
  • 33
한국성폭력상담소 회원소식지 2026년 11월
회원님, 쌀쌀한 가을 잘 지내고 계신가요? 활동가들은 도시 농부 S활동가가 수확한 가을 무화과를 나눠 먹으며 당을 충전했습니다. 달콤한 무화과 덕분에 힘도 불끈💪! 얼마 남지 않은 2026년, 남은 시간도 힘차게 달려보려 합니다. 

힘차게 달리는 길에 반드시 이뤄야 할 과제가 있지요. 바로 강간죄 개정! 여성폭력 추방주간 중 11월 28일 토요일에 강간죄 개정을 외치는 집회가 열립니다. 피해자의 경험이 법과 현실에서 외면받지 않도록 우리 함께 목소리를 냅시다. 목표는 1,000명! 회원님, 친구와 +1로 함께해 주세요(+2, +10도 환영!)약속🤙. 보신각을 우리의 목소리로 가득 채웁시다🔥

회원홍보팀 겔라 드림 
[공동주최 모집]🔥2026 여성폭력추방행진 <강간죄 개정에 동의하라!>🔥
반복되는 여성폭력을 끝장내기 위해 함께 모여서 노래하고 외치고 행진합시다! 모두 함께! 같이 모여! 11/28 토요일! 보신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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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안내] 12월 4일(금) 한해보내기 <KSVRC와 평등의 주문🪄>
재미와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는 소문이 자자한 한국성폭력상담소 한해보내기! 올해의 컨셉은 바로 마법입니다. 과연 어떤 마법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평등을 항한 마법 같은 하루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상세내용은 추후 공지예정입니다. 많.관.부!💓
[이벤트] 🍀11월 후원회원 확대 캠페인!🍀

11월 중 새롭게 후원회원으로 가입하거나 1만원 이상 증액 후원해 주시는 분들께 열림터에서 만든 특별한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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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신청] 반성폭력 공부방: 공동체가 해결의 주체가 된다는 것 1, 2탄
반성폭력 공부방에서 법적 판단과 처벌을 넘어 성폭력 해결의 다른 가능성을 함께 상상하는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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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회원소식지 나눔터 96호 <생존자의 목소리> 투고 안내

당신의 경험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사람들에게 성폭력 피해 생존자의 목소리를 들려주세요!

[상시 모집]💐<당신에게 차별금지법을 선물합니다> 리플렛을 비치할 곳을 찾습니다


차별금지법을 많은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마음을 잘 설명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 리플렛은 배포해 보아요! 
상담소의 다른 행사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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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강간죄 개정으로🔥

뉴스에서 또 한 명의 여성이 목숨을 잃었다는 소식을 접하며, 여러분의 마음도 얼마나 무거우실지 짐작됩니다. 여성폭력이 더는 발생하지 않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우리는 몇 년째 같은 외침을 이어오고 있는걸까요. 현행 법제도와 사회 구조의 전면적인 개정을 요구하는 목소리에 정부와 국회는 응답해야 합니다. 여성들에게 조심하라고 말하는 사회가 아닌 가해자에게 책임을 묻는 사회로. 그 시작 중 하나는 강간죄 개정입니다. 11월 28일 토요일 보신각에서 꼭 만나요! 

[후기] '동의를 구하지 않은 가해자'의 책임을 묻는 법 : 강간죄 개정 외치는 액션 기획단 후기 - 의경 👉[함께읽기] 활동을 마무리하며, 알게 된다는 것의 힘 - 치즈
[기고] “강간문화에 죽음을”… 코넬대에서 시작된 외침, 한국에도 울려야(란 활동가)
[후기] 가정폭력처벌법에서 친밀관계폭력처벌법으로의 전면 개정 : 기자회견
[후기] 스토킹처벌법 시행 5주년. 법이 있어도, 신고를 받고도, 신변 보호를 하고도 살해를 막지 못한 제도를 전면 쇄신하라!
[단호한 시선] 반복되는 여성 살해 사건, 국가는 젠더 관점으로 친밀한 관계 폭력 대응 체계를 마련하라
[공동논평] 대통령 핸드폰 너머에 여성폭력 피해자가 있다 - 이재명 대통령의 SNS '소통'에 부쳐
지난 토요일, 상담소 일일커피숍이 따뜻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

멀리 경기도에서 찾아와주신 회원님부터 오랜만에 만난 후원회원님들까지, 반가운 얼굴들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참 좋았어요. 활동소식지를 읽어주시고, 뱃지를 구매해주시고, "돈 열심히 벌어서 후원을 더 많이 하겠다!"는 멋진 결의를 남겨주신 분도 계셨답니다. 특히 <지혜를 나눠드립니다> 고민상담 코너도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는 후문! 겔라 활동가가 직접 만든 달달하고 폭신한 수제 카스테라에 따뜻한 차 한 잔까지. 상담소의 포근한 분위기를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찾아와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려요. 다음에도 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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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계는?🌏 반성폭력 운동의 시각으로 바라보기👀

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의 삶도 나아지고 있을까요? 기후위기는 더욱 심각해지고, 빈곤과 불평등은 우리의 삶을 옥죄고 있습니다. 전쟁도 진행 중입니다. 서로 다른 문제처럼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맞닿아 있는 현실이 있습니다. 발전과 성장이라는 이름 뒤에 가려진 것은 없는지, 누구의 목소리를 배제하고 있는지, 반성폭력 운동의 시각으로 우리가 사는 세계를 살펴보았습니다.


[반성폭력으로 읽는 사회] 반성폭력 운동의 시선으로, 전쟁을 일으키는 정치 살펴보기- 한국성폭력상담소는 호르무즈 파병을 반대합니다(란 활동가)
[반성폭력으로 읽는 사회] 판사가 AI로 대체되면 정의로운 성폭력 사건 판결이 가능할까?(앎 활동가)
[후기] 1017 빈곤철폐 퍼레이드를 다녀오다
[후기] 북클럽 다불다불 <재앙의 지리학> - 기후위기는 왜 가속화 되는가 - 어쩌면 익숙한 이야기(김도미 후원회원)
👇전문 보기는 이미지 클릭!
조금 느려도 괜찮아요🐌
우리 사회는 점점 더 빠르고 효율적인 것을 우선시합니다. 특히 AI는 망설임 없이 답을 내놓고, 힘듦을 이야기하지 않으며, 실수를 지적받으면 바로 사과하기도 하지요. 이런 기준은 어느새 사람의 관계에도 스며들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머뭇거리고, 고민하고, 실패하는 모습이 어딘가 부족하게 느껴질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고민하고 갈등하는 과정이야말로 인간이기에 겪는 일이 아닐까요. 힘듦을 드러내고, 회복을 위해 나에게 맞는 속도로 걸어가는 것. 그 여정을 한국성폭력상담소와 함께해요! 
[반성폭력으로 읽는 사회] AI시대 우리는...(조은희 활동가)
[후기] 2026 신체·예술 기반 여성주의 집단상담 후기
여성주의상담팀 이모저모

10월 21일, 활동가들이 모여 지난 해의 상담일지를 살펴보는 일지읽기모임이 열렸습니다. 동료 활동가들의 상담·지원 노하우를 배우고 서로 피드백을 해주면서, 더 나은 상담·지원을 위해 함께 성장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열림터 다이어리

10월의 열림터에서는 또 한 명의 생활인이 자립하고, 또 새로 입소하기도 했습니다. 떠나보내고 맞이하는 마음은 결국 하나인 것 같아요. 어느 곳에서든 잘 지내길 바라는 마음! 10월부터는 활동가들이 돌아가며 주 1회 또같이에 방문해 일상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지기 시작했어요. 열림터와의 관계가 또같이 입주민들에게 너른 울타리처럼 느껴진다면 좋겠습니다.

(사진 설명 : 은희 활동가가 또같이 입주민과 함께 만들어 먹은 ‘은희 정식’입니다^^) 
이 달의 <뛴다! 상담소>, 어떠셨나요?
한국성폭력상담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지1길 32-42 2층 (우) 04072
전화 : 02-338-2890~1│이메일 : ksvrc@sister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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