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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참여 안내

3월 5일(금)11시 '여성의 임신, 출산 및 몸에 대한 결정권 선언' 기자회견에 함께해주세요

댓글(4)

  • 그래요!
    2010-03-07

    여자는 아이낳는 출산의 도구가 아닙니다! 왜 정부는 그것을 몰라줄까요? 여성의 진짜 행복 추구권은 낙태 금지가 아니라 자유로운 선택권에 있다는 것을. 아이를 낳아도 사회적이나 경제적으로 여건도 안갖춰주면서 아이나 낳으라고 강요하는 멍청이들이 넘치는군요? 아이나 낳으라고 하기 전에, 사회적, 경제적으로 먼저 여건을 맞춰 준 다음에 자연스레 아이를 낳게끔 만들어야지, 왜 강요나 하고 그럴까요? 무조건 아이나 낳으라며 낙태를 근절시킨다는 것은 옳지 않다는 것을, 대신해서라도 외쳐주길 바랍니다.

  • 드디어!
    2010-03-05

    최근 프로라이프 의사회의 활동을 보면서 어쩜 이나라는 예나 지금이나 여자의 인권을 이렇게 무시하는지..여성으로 태어난 답답함이 가슴을 짖누르고 있었습니다. 여성의 인권보다는 국가이 정책..국가의 정책에만 아부하는 집단들.. 그사이에 신음해야하는 여성이란 존재.. 오늘 선언에 박수를 보냅니다.ㅉㅉㅉ

  • 옳소
    2010-03-05

    여성의 임신,출산 및 몸에 대한 결정권 선언!! 누군가 외치고 법에 대한 수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좋은 외침인거 같습니다!! 이 법이 어쩌면 국민인 여자들의 행복할수 있는 권리까지도 무시되고 있는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 ^ 선택은 여자들 스스로가 할 수 있도록 해야지 이렇게 막무가내 법은 옳지 않습니다!!! ^ ^

  • ㅠㅠ
    2010-03-04

    제발 그렇게 될수 있게 해주세요 ㅠㅠ 임신 했다는것 만으로도 하루하루가 고통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