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참여 안내
잘쓰지 않아도 괜찮은, 글쓰기워크숍
두번째 시간은 8월 4일이 아니라 3일 수요일에 진행됩니다.
잘쓰지 않아도 괜찮은, 글쓰기워크숍
07.29 금 19~22시 누구나 자기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한다
08.04 목 19~22시 나의 글 나누기
장소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추후공지)
강사 은유 (작가. 글쓰기 강사. 자기 경험에 근거해 읽고 쓰고 말하며 자기 언어를 만들고 자기 삶을 재구성하는 작업을 함께 하는 일에 뜻을 두고 있다. <글쓰기의 최전선>을 펴냈다.)
신청: http://goo.gl/forms/aOjrCvdlULmdQtY93
감추고도 발설하고도 싶은, 무게를 덜어내고 싶지만 사소하지만은 않은 성폭력, 성희롱, 길거리괴롭힘의 경험을 함께 쓰고 나누는 시간.
넌진상 오픈라디오(http://sisters.or.kr/load.asp…) 에 에세이를 보내고 싶지만 글쓰기가 어렵다고 느끼는 분, 나의 소수자로서의 (성)차별 경험을 글쓰기로 말하고 싶은 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한 모든 분께 작은 기념품을 드립니다.
문의: 02-338-2890~1, ksvrc@sisters.or.kr 한국성폭력상담소
길거리괴롭힘 소멸 프로젝트 넌진상은 2016 아름다운재단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A 지원으로 한국성폭력상담소가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