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참여 안내
[생존자의 목소리 투고 안내] 회원소식지 나눔터 86호에 생존자의 삶과 경험이 닮긴 목소리를 들려주세요
한국성폭력상담소 회원소식지 <나눔터> 86호(2020년 7월 발행 예정)에서
성폭력 피해생존자의 삶과 경험이 닮긴 목소리를
생존자를 지지하고 응원하는 많은 이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형식: 에세이, 시, 그림 등 자유형식
분량: A4 3매 이내 (1회 게재), 6매 이내 (2회 연재)
마감: 2020년 6월 8일까지 오전 10시까지
보내실 곳: ksvrc@sisters.or.kr
문의: 02-338-2890(성문화운동팀 앎)
🌟 참고사항
- 피해 경험을 상세히 적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생존자로서 삶에 대한 이야기도 좋아요.
- 작성자명(별칭도 OK)을 기재해 주시고, 내용과 관련된 사진이나 이미지를 함께 보내주시면 더 좋습니다.
- 피/가해자를 특정할 수 있는 정보는 가능한 한 제외하고 작성을 부탁드리며, 원고 상 특정인을 추측할 수 있는 정보는 편집 과정에서 수정될 수 있습니다.
<나눔터>에 게재된 원고는 인쇄본 및 PDF로 무상 배포되며, 배포 후에는 게재 철회가 어려우니 심사숙고해서 보내주세요.
나눔터 85호 살펴보기 : http://www.sisters.or.kr/load.asp?subPage=310.view&cate1=소식지&cate2=B01&page=1&idx=254
▶ 여성신문에서도 총 15회간 전제된 지난 #생존자의_목소리 를 읽어보실 수 있어요
① ‘목소리를 초대하는 목소리’ _ 감이(한국성폭력상담소)
② 기억 그 이후 _ 푸른나비
③ 치유의 꽃 _ 토란
④ 내 상처가 지겹다고 말하는 그들(행동할 권리 상) _ 만두
⑤ 엄마는 끝까지 사과하지 않았다(행동할 권리 중) _ 만두
⑥ 내 마음 속에 상처 받은 어린 아이가 있었다(행동할 권리 하) _ 만두
⑦ 나비가 난다, 바람이 분다 _ 나비
⑧ ‘지금’의 가영 _ 가영
⑨ 나를 위한 최선의 세계 _ 김봄
⑩ 젤리의 편지 _ 젤리
⑪ 변두리에서 _ 김삽
⑫ 내가 나로 살아가는 동안에 _ 캐시
⑬ 반도 안 왔다는 말은 이제 그만! _하루
⑭ 이 세상의 별빛이 될 모두에게 _ 별
⑮ 나는 오늘도 출근을 한다 _ 정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