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림터
  • 울림
  • 울림
  • 열림터
  • ENGLISH

행사 참여 안내

12/3 [토론회] 성폭력 피해자 X 피해자국선변호사, 잘 연대하고 있습니까
  • 2021-11-18
  • 1045


[제도를 움직이는 토론회] 


성폭력 피해자 X 피해자국선변호사, 

잘 연대하고 있습니까


일시 _ 2021년 12월 3일(금)  14:00-16:30 

장소 _ 유튜브 중계(사전신청자 링크발송) 


참여신청 _ https://forms.gle/dWazzZ1taULqdBFR6


진행 _ 

김혜정(한국성폭력상담소) 

백소윤(공익인권법재단 공감) 


패널 _

원민경 (법무법인 원, 텔레그램성착취공대위 변호인단) 

서혜진 (더라이트하우스법률사무소, 안희정/이윤택/박원순 사건 피해자변호인단)

정수경 (법무법인 지혜로, 피해자국선변호사)

김혜란 (울산동구 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 공동대표) 

연대자 D (반(反) 성폭력 활동가) 

김여진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피해자는 자기 경험의 주체지만, 형사 재판절차에서는 소송 주체가 아닌 ‘참고인’으로 존재합니다. 2012년부터 성폭력 피해자 국선변호사 지원제도가 시작되어 피해자 변호사는 피해자의 상황을 전달할 수 있는 위치에 있지만, 여러 조건과 한계에 놓여 있습니다. 


성폭력 피해자와 피해자 변호사, 어떻게 잘 서로 연대할 수 있을까요? 피해자국선변호사 제도가 개선되고, 피해자 법률조력의 장이 더 활발해려면 어떤 변화가 있어야 할까요. 피해자국선변호사 제도 개선을 모색하는 토크토론회, 많은 참여, 의견 기다립니다. 

 

주최 _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 한국여성변호사회

문의 _

한국성폭력상담소 02-338-2890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 031-281-1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