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먹고 잘살기
기획특집
잘 먹고 잘살기
안녕하세요.
너무 더워 입맛도 줄어드는 여름입니다.
요즘 여러분은 잘 먹고 잘 살고 계신가요?
바쁜 일상을 보내다보면 내가 먹는 먹거리들이 어디서 어떻게 생산되는지
내 몸에 약인지 독인지를 생각해볼 겨를 없이
그저 한 끼 때우는 데에만 급급하게 됩니다.
먹는 것이 곧 우리 자신이 된다고 합니다.
이 말은 우리가 먹는 음식의 영양소들이 곧 우리 몸을 구성한다는 것일 뿐 아니라
우리의 삶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는 의미입니다.
내 몸속에 들어오는 음식이 어떤 과정을 거쳐 생산되는지
내가 먹는 음식이 나 자신 뿐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환경에 또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두루 생각해보면
먹는다는 것은 단지 배를 채우는 일이 아닌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는 그래서 더 중요합니다.
이번 나눔터 기획특집에서는 잘먹고 잘살기를 고민하고 실천하는
세 여성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쿠나님은 자신의 삶에서 밥의 의미가 변화해온 과정을 돌아보고
캔디.D 님은 텃밭을 가꾸며 삶을 가꾸게 된 이야기를
봄눈별님은 채식을 통해 경험한 몸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아무쪼록 세 여성들이 나누어주는 경험과 지혜가 잘 먹고 잘 살기를 고민하는
우리들에게 귀중한 팁이 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