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
  • 열림터
  • 울림
  • 울림
  • 열림터
  • ENGLISH
더불어 살기의 조건
  • 한국성폭력상담소
기획특집

더불어 살기의 조건

여러분 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입니다.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신가요?

신자유주의 흐름 속에서 일상화된 경기침체,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한편에서는 이런 흐름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기보다는 이런 현실을 문제제기하며 경쟁이나 이윤 추구를 위한 삶이 아니라 모두가 공존할 수 있는 대안적 삶에 대한 탐색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가꾸어 가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실천들은 앞으로 보다 자유롭고 행복한 우리의 일상을 구성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나눔터 기획특집에서는 더불어 살아가기를 고민하고 실천하는 세 여성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데조로님은 건강한 삶, 더불어 사는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가기 위한 살림의료생협의 활동을, 봄님은 마을 주민들의 관계와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삼각산재미난마을의 재미난카페 이야기를, 전수경님은 공동 주택 짓기 경험을 들려줍니다.

세 여성이 나누어 주는 경험과 지혜가 더불어 살기를 고민하는 우리에게 새로운 상상과 힘을 불어넣어 주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