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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열림터 다이어리
  • 조화 | 본 상담소 부설 열림터 前 활동가
열림터 이야기 | 열림터 다이어리

2014 하반기 열림터 다이어리

7월 · 반갑다 열림터! 홈커밍데이

홈커밍데이 모습

퇴소 후 그리웠던 열림터…. 홈커밍데이를 통해 모두 모였습니다!

〈 퇴소자 한마디 〉

“안전하고 속 시원하게 소리 지르고 울 수 있는 방. 오랜만이에요.”
“오늘 시간이 너무 뜻 깊고 뿌듯하네요. 앞으로도 이런 시간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의 존재에 감사하는 열림터가 되길 바랍니다.”

8월 · 꿈으로 들여다 본 내 마음, 꿈 분석 캠프

꿈 분석 캠프 모습

꿈을 통해서 나의 의식을 분석해보고, 꿈이 주는 메시지를 나누었습니다.
꿈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 참 흥미로웠습니다.

〈 생활인 한마디 〉

“내가 가지고 있는 꿈, 기억하고 있는 꿈이 내가 스스로를 가두어 놓았을 때 좌절할 수 있게 만든다는 걸 느꼈습니다. 내가 나에게 외치는 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어 좋았습니다.”
“꿈의 새롭고 놀라운 점을 발견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나의 어려운 문제를 안전하고 수월하게 해석하면서 알게 된 것들이 신기했습니다.”

9월 · 위키드, 뮤지컬 관람

멋진 의상과 화려한 무대!
열림터 생활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은 뮤지컬 관람입니다.

〈 생활인 한마디 〉

“내 인생 최고의 뮤지컬이었습니다! 내 개그 코드와 잘 맞았고 캐릭터도 너무 귀여웠습니다.”
“주인공 2명이 친해지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함께 있으면 다른 사람들한테 절대 놀림을 받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친구와의 우정을 지키고 행동으로 옮긴다는 스토리는 얼어붙고 다친 제 마음을 어루만져 주었습니다.”
“꿈속의 동화나라 같은 이야기에 빠져서 즐거웠고 좋은 노래도 발견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10월 · 열림터 스무해를 열다 - 열림터 개소 20주년 기념식

열림터 개소 20주년 기념식

열림터를 지지해주고 함께 성장시켜준 많은 분들과 열림터 개소 20주년을 함께 기념했습니다.

〈 생활인 한마디 〉

“20주년이 쉽게 오는 것도 아닌데 제가 그 역사의 순간에 있다는 것이 뿌듯했습니다.”
“우리가 열심히 만든 장식으로 기념식을 꾸며서 좋았습니다.”
“퇴소자들 공연 너무 잘 봤습니다. 저도 나중에 열림터 행사할 때 뭔가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11월 · 천혜의 자연 제주도여행, 겨울캠프

제주도 겨울캠프

도시 속에서 바쁜 하루를 보내던 열림터는 제주도로 훌쩍 여행을 떠났습니다.
자연과 함께한 모든 순간은 추억으로 남겨왔습니다.

〈 생활인 한마디 〉

“처음 탄 비행기도 좋았고 처음으로 간 제주도도 좋았습니다. 그렇게 깨끗한 바다는 처음 봐서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숲길과 오름을 걸었을 때 상쾌하고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우리가 함께 제주도를 갔다는 것이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말 타는 게 재미있었습니다. 자연의 냄새와 차 안에서 보는 풍경이 그립습니다.”

12월 · 타인과 나, 집단 미술치료

미술 작품으로 ‘나’를 설명하고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상대의 작품을 바라보고 이해하며 서로의 관계가 성숙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집단 미술치료 모습

〈 생활인 한마디 〉

“단순한 그림그리기가 아니라 그 속에서 ‘나’자신을 발견하는 과정이 되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타인에게 하고 싶었던 말들을 할 수 있었고, 내가 가해자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나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이 힘들어서 조마조마 하기도 했지만 이야기할수록 용기가 생겼습니다.”

정리_ 조화 | 본 상담소 부설 열림터 前 활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