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
  • 열림터
  • 울림
  • 울림
  • 열림터
  • ENGLISH
어른은 없다
  • 지우
성폭력과 사람들 ③

어른은 없다

글: 지우

낙엽이 쌓인 밤길 사진

맞아요.
결국에 ‘어른’은 없는 거 에요.

당신이 보아왔던 것처럼
모두가 이기적인 어린아이의 마음 하나를 가지고서

그래요
당신이 생각하는 게 맞아요.

결국엔 모두가 그렇게
책임지지 못할 가르침만 가슴에 남겨두고

그냥 가버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