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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복판, 고궁과 옛 도성 성벽을 두른 인왕산. 빨갛고 노란 단풍이 예쁘게 진 가을 무렵, 열한 명의 페미니스트가 각자의 깃발과 함께 즐거운 등산을 다녀왔습니다.

산 타는 페미들 — 인왕산 등산 현장

초심자를 위한 회원놀이터 〈산 타는 페미들〉에서 했던 것처럼, 막막하고 답답한 시기, 소소하고 즐거운 재미를 찾아보는 건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