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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 말하기 주요 발언
  • 한국성폭력상담소
"저는 말해서 정말 행복합니다. 언젠가 우리가 살아온 것이 기적이고 만나서 행복하다는 말도 나누고 싶습니다." — 친족 성폭력 생존자, 공폐단단 활동가 푸른나비
"말의 정확한 사용은 고통의 치유제. 말할 수 없는 상처는 없다." — 은유 작가
"사회는 반드시 변하고, 그 변화는 저절로 오지 않습니다. 함께 새로운 상상력을 펼치며 인권존중의 법·제도문화를 만드는 멋진 도전을 해갑시다!" — 한국성폭력상담소 이사 지리산
"별거 아닌 용기 하나가 세상을 바꿀 뿐만 아니라 피해를 입은 우리 하나하나를 연결하고 있다." — 변영주 감독
"다른 사회에 대한 상상, 우리는 성폭력이라는 행위 자체를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사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 여성주의 연구활동가 권김현영
"문제의 핵심은 개인의 윤리의식이 아니라 '가해자 남성'이 만들어지는 구조이며 남성들 사이에서 '흥'을 깨는 한 명이 되어주세요." — 박정훈 기자
"변화는 쉽지 않은 문제해결 과정을 거친 후에 이루어지며 중요한 것은 해결 과정에 참여하는 모든 구성원의 신뢰입니다." — 한국성폭력상담소 활동가 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