뛴다! 상담소
12.29 반성폭력운동 제도화대응회의
12월 29일, 6개단체가 함께하는 반성폭력운동 제도화 대응모임의 2008년 활동 평가 및 2009년 계획회의가 있었습니다. 2008년도에는 새올행정시스템(정보인권)과 시설평가, 협의회 사단법인화 문제 등을 중심 안건으로 논의하였으며, 특히 “행정시스템과 정보인권” 토론회를 개최하여 이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토론을 활성화하는데 기여했으며, 이후 별도의TFT 결성하여 논의를 심화하고, 이 문제의식을 전국성폭력상담소 단위로 넓혀 활동해왔습니다. 우리 상담소에서는 2008년도에 이어 2009년도 사무국을 맡아 활동할 예정이며, 새올행정시스템 및 국가복지정보시스템의 문제, 여성부 시설평가제도의 목적 및 지표 등의 문제, 사회복지사업법 기준에 따라 여성폭력피해시설을 관리하는 문제 등이 주요 안건이 될 것입니다.
12.30 MB악법 반대 기자회견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와 우리 상담소를 비롯한 여성단체들이 함께 한 <MB정권 악법개정 여성행동>에서는 12월 30일 오후1시30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 및 침묵시위를 했습니다. 한나라당이 발의한 신문법, 방송법, 정보통신망법, 언론중재법 등 7대 언론관련법 개악안과 서민 없는 정부, 부자·특권층 만을 위한 감세 법안, 국민의 의료비 부담을 높이고 의료 양극화를 불러올 의료 민영화 법안 등을 반대하는 퍼포먼스 및 침묵시위를 했습니다.
1.8 제2차 계획회의
2009년 제2차 계획회의가 열렸습니다. 상근활동가들이 미래전망 워크숍 및 1차 계획회의를 통해 만든 계획안을 또다시 다듬고 수정하여 더욱 멋진 모습으로 만들기 위해 마지막 힘을 다하여 토론에 토론을 거쳤답니다.
1.14 2009년 첫 재정자문위원회
2009년 첫 재정자문위원회가 열렸습니다. 상담소 3개년 재정자립기반 모색방안 검토, 2009년 참여기획팀 활동계획 검토 등이 이뤄졌습니다. 회원모집에도 적극적일 것을 다짐하셨던 자문위원님들,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1.14 신입활동가 첫 출근
앞으로 상담소와 함께할 신입활동가들이 첫 출근을 했습니다. 장장 3일에 걸친 오리엔테이션을 마치고 상담소를 향한 애정과 활동에 대한 의욕이 하늘을 찌른다는 소문이 들리는데요, 앞으로 큰 활약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반가워요~
1.17 여성연합 2009 총회
1월 17일에는 여성연합 총회에 다녀왔습니다. 이후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MB악법 저지를 위한 작은문화제를 열었습니다. 전국 여성운동 활동가들이 준비한 개사노래들과 월 2,990원에 저렴하게 모시는 전국민 촛불항쟁 서비스 패러디, 미쳤어~ 노래에 따라 혼신의 힘으로 표현한 춤 공연까지. 미래를 암울하게 하는 법안들, 꼼꼼히 따져보고 함께 반대해주세요.
1.19 더트리그룹과의 간담회
우리 상담소 연계기관인 더트리그룹과의 작은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성폭력피해생존자 지원체계를 더욱 내실 있게 하기 위한 협조 방안을 논의하고, 성폭력전문상담원을 위한 워크숍을 함께 기획해보기로 하였습니다.
1.29 1월 이사회
1월 상담소 이사회에는 신임이사 2분을 포함하여 7분의 이사님들이 참여하였고, 상담소 2008년 활동평가, 2009년 계획에 대해 예리하고도 구체적인 의견과 궁금점을 나누었습니다. 이 날 논의를 통해 상담소 재정자립 3개년계획을 좀 더 보완할 필요성을 느꼈고, 상담건수 감소에 대한 상담소의 입장과 질적상담에 대한 분석도 촘촘히 이뤄져야 함을 공유했습니다.
1.30 성범죄 양형기준안 의견서 제출
우리 상담소에서는 지난 11월 24일 공청회에서 성범죄 양형기준안의 전문가 토론에 참석한데 이어, 지난 1월 30일 수정된 기준안에 대한 의견서를 제출하였습니다.
1.31 제18차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
1월 31일, 유니아트홀에서 제18차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이 열렸습니다. 총회에서는 상담소의 주요 안건을 보고 및 의결했으며, 제9대 신임 소장을 선출했습니다. 총회 이후에는 소장 이취임식을 진행하였는데요, 6년간 소장으로 수고한 이미경 전임 소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새로 취임하는 이윤상 소장을 축하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2.3 새올행정시스템 및 국가복지정보시스템 사용을 전면 거부하는 여성폭력피해자 지원단체들의 대응회의
피해자, 시설종사자, 후원자 등의 개인정보 등을 과도하게 집적함으로써 많은 문제점을 낳을 수 있는 새올행정시스템 및 국가정보시스템 사용을 전면 거부하고, 정부의 일방적인 사용 압력에 대응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뜻을 함께하는 단체들이 모여 회의를 하였습니다.
2.6~7 반차별공동행동 워크샵
2월 6일부터 7일까지 반차별공동행동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워크샵에서는 반차별공동행동에 함께하고 있는 많은 단체에서 참여하여 2008년 평가와 2009년 활동계획에 대한 밤샘 회의가 이어졌습니다. 2009년에도 반차공의 멋진 활동을 기대합니다.
2.11 여성폭력 형법개정방안 논의모임
여성운동단체들의 연대모임인 형법개정대응모임은, 지난 2008년 6월 법무부 형법개정위원회의 기습적인 공청회 이후에 결성되었습니다. 형법개정은 오랜 과제이지만, 개정 방향과 내용은 중요한 쟁점이 될 예정입니다. 성폭력특별법, 성매매방지법 등의 특별법의 형법상 편입방향, 성풍속의 관한 죄의 개정방향과 세부적인 폐지. 개정안까지. 굵직한 주제에서 세부적인 쟁점을 아우르고 평등과 인권의 시각을 담은 개정안 마련을 위해 노력할 예정입니다.
2.11 국민대학교 학생생활상담센터 협력기관 체결
우리 상담소는 국민대학교 학생생활상담센터의 협력기관으로 앞으로 2년동안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2.17 <군내 인권피해자 권리 보장, 무엇이 문제인가?>토론회
2월 17일, 군내스토킹피해자지원을위한공동대책위원회가 주최한 <군내 인권피해자 권리 보장, 무엇이 문제인가? - 군내스토킹사건을 중심으로>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우리 상담소의 전 활동가 이산의 발제와 이경찬(법무관), 오창익(인권실천시민연대)의 토론을 통해 군내 스토킹 사건의 법적 투쟁의 기록과 군내 피해자 구제절차에 대한 문제점을 공유하였고, 향후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기 위한 대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18 이명박 정부 여성정책 1년 평가 기자간담회
2월 18일, 우리 상담소가 소속되어 있는 한국여성단체연합의 소속 회원단체들은 공동으로 이명박 정부 여성정책 1년 평가 기자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여성단체들은 지난 1년간의 이명박 정부 여성정책은 한마디로 '낙제점수'라고 평가하면서, '성평등 정책의 실종', '실종된 가족정책, 시장에 내맡겨진 보육정책', '인권의식 부재, 민관협력 축소', '구호뿐인 여성일자리 창출' 등을 주요 문제점으로 지적했습니다.
2.20 협의회 총회+성폭력 수사·재판 시민감시단 디딤돌/걸림돌 발표
전국성폭력상담소피해자보호시설협의회 2009년도 총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우리 상담소가 단장으로 활동하는 성폭력 수사·재판 시민감시단은 2008년도 디딤돌과 걸림돌을 발표하고 시상하였습니다.
상담소 바자회
상담소 지하 모임터에서 바자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바자회를 위해 성주그룹 막스앤스펜서에서 의류 약 2000점을 기증해주답니다. 처음의 우려와는 달리, 소식을 듣고 모여주신 회원님들과 동네 주민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많은 옷이 판매되었습니다. 저렴한 가격과 높은 품질로 호평을 받아서 활동가들도 뿌듯해하고 있다는 소문이 들리네요. 바자회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진행되니 종종 들러주세요! (주중 오후 4~6시, 전화로 사전예약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