뛴다! 상담소
상담보고 2009년 1월~9월
총 1,640회 / 총 1,089건 (성폭력 : 1,481회 / 938건)
전체 총 1,640회 중 전화 1,320회 / 면접 259회 / 온라인 53회 / 기타 8회
9.4 사회복지시설정보시스템(구, 국가복지정보시스템) 국회 정책 간담회
우리 상담소 외 몇몇 여성단체는 국회 여성위원회 의원 보좌관 중 관심있는 분들을 모시고 사회복지시설정보시스템(구, 국가복지정보시스템)의 문제점에 관하여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 자리를 가졌습니다. 사회복지시설정보시스템은 쉼터 생활인, 종사자 등의 개인정보를 온라인 상태로 집적하는 기능 등을 포함하고 있어 심각한 정보인권침해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9.11 신규회원환영회
9월 11일 신나고 즐거웠던 신규회원환영회! 총 18분이 참석한 가운데 상담소도 더 많이 알게 되고 회원, 활동가 할 것 없이 서로 사귈 수 있었던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9.18 여성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여성정책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이 없는 장관은 여성부처를 후퇴시킬 것이라 우려됩니다. 국회 인사청문회를 방청한 결과, 일본군‘위안부’문제의 핵심이‘여생을 편히 사시도록’하는 것이라는 발언, 국가인권위원회 축소 결정에 대해서는‘관여할 일이 아니’라는 답변 등 우려는 더욱 깊어졌습니다.
9.23/11.15 이사회
하반기 이사회에서는 2009년 이사회의 핵심 슬로건인 모금과 회원배가에 대한 고민과 계획, 내년 사업계획의 큰 쟁점 등 상담소의 핵심 고민을 속 깊게 토론하였습니다. 2009년은 이사회의 역할과 활약에 대한 여러 고민과 시도가 돋보였던 한 해였습니다.
9.30 반차별 공동행동 2009 상상더하기 Returns, 첫 번째 이야기 “성스러운 하루”
이번 상상더하기는 토론회 형식을 벗어나서, 상황극을 통해서 일상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사건들이 어떤 식의 성적 터부를 가지고 있는가를 보여주고자 하는 의도로 기획되었습니다. 성적 터부가 취향, 도덕, 사회통념, 과학적 지식 등 다양한 렌즈를 통해서 어떻게 차별로 연결되는지 이야기해보는 자리였습니다.
11.5 6회 성폭력생존자말하기대회 <Speakout in Chorus>
6일, 상상마당 라이브 홀에서 열린 성폭력생존자말하기대회는 생존자들이 노래, 말하기, 연극, 영상, 즉흥춤으로 자신의 경험을 나누고, 치유의 힘과 용기를 주고받는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11.6~7 상근자 MT
상근활동가 MT “일중독을 넘어, 가자! 친목도모로”를 다녀왔습니다. 정경자 자문위원님의 특별 비용/장소 후원으로 멋진 포도농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토론, 맛있는 바베큐를 나누었습니다.
11.12 2009 한국여성단체연합 정책 워크샵
한국여성단체연합 회원단체가 참석한 정책 워크샵에서는 “여성운동, 새로운 의제와 운동방식에 대하여”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 우리 상담소도 여성인권운동의 새로운 의제에 관한 발제문 준비 과정부터 함께하며 여성인권운동의 미래에 관한 고민을 심화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1.20 여성단체연합 회원단체장, 여성부 장관 오찬
우리 상담소를 포함 여성단체연합 회원단체장들은 백희영 여성부 장관과 오찬 자리를 가지고, 여성부 공동협력사업 선정기준, 사회복지시설정보시스템 사용의 문제, 여성가족부로의 전환 계획, 내년부터 시작되는 성인지예산 제도 추진력, 낙태문제에 관한 정부의 입장 등 여성부 업무의 기본 방향과 민관 거버넌스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여러 가지 현안과제에 관하여 질의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조OO 어린이 성폭력 사건 대응 활동
10/10 서울 시청광장에 모여 ‘음주’를 이유로 형량을 낮추어주는 재판부의 잘못된 관행에 반대하며 음주감경배제 서명운동 시작
10/17 ‘조OO 어린이 성폭력 사건 거리 행동의 날’ 진행
10/26 음주에 의한 심신미약 양형인자에 대한 의견서 및 서명 제출(1차) 기자회견 개최
11/18 2차 서명 제출
12/9 3차 서명 제출(*총 22,401건)
여성연예인 인권지원서포터즈 <침묵을 깨는 아름다운 사람들>
잊혀져가는 장자연 씨의 죽음과 여성연예인들의 인권을 기리며 씻김굿을 진행하고 기금마련을 위해 박재동 화백의 판화전을 개최하였습니다.
11/4 침묵을 깨는 아름다운 동행 <중요무형문화재 72호 진도씻김굿보존회 씻김굿>
11/2~7 침묵을 깨는 아름다운 이미지 <박재동 판화전>, 갤러리 ZEIN XENO
8.23~10.25 2009 여성주의 자기방어훈련 “실전처럼 연습하고 연습처럼 대응하라”
약 두 달 간 진행된 자기방어훈련이 10월 25일 대망의 수료식을 가졌습니다! 10주 간의 고된 훈련을 마치고 ‘자기방어자’로 거듭나신 참가자들에게 다시 한 번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9.26~11.21 춤쎄라피 <씨앗에서 숲으로 : 내 안의 꿈 찾아 키우기>
같이 땀 흘리며 웃고 울고 하며 자신의 몸을 통해 나와 더 가까워지는 춤쎄라피 여정이 모두 끝났습니다. 모두들 각자의 시간으로 돌아가지만 일상에서도 늘 나와 만날 수 있도록 마음을 열어놓길 기대합니다.
11.13~15 2009 꿈쎄라피
나는 누구이며 진정 내가 원하는 미래가 무엇인가! 여성들이 세상이 말하는 꿈이 아닌 진짜 나의 꿈을 찾아 나섰습니다. 2박3일 동안 아주 깊은 곳에 숨겨진 나를 만나는 과정동안 많은 눈물을 흘렸고 많은 빛을 보았고, 많은 울림을 느꼈습니다.
작은말하기
2009년 한해의 마무리를 향한 작은말하기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열리고 있습니다. 말을 한다는 것 자체가 무겁고, 두렵기만 해서 감히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이 웃음으로, 지지로, 또 다른 기대로 말하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내가 무엇이 두려운지, 무엇에 목말라 하는지 모르겠다면, 작은말하기를 들러보세요. 그곳에 답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9/30, 10/28, 11/25 @ 까페 사이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