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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 2월 상담보고/2009년 12월 ~ 2010년 3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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뛴다! 상담소

상담보고  2010년 1월~2월

총 335회 / 총 215건 (성폭력 : 304회 / 190건)
성폭력상담 중 전화 251회 / 면접 47회 / 온라인 5회 / 기타 1회

12.12  한해보내기

2009 한해보내기가 12월 12일 늦은 5시부터 8시까지 알찬 프로그램으로 아기자기하게 이루어졌습니다. 함께 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상담소 홈페이지와 블로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1.4~29  막스앤스펜서 바자회

상담소 운영기금을 ‘후원 의류 바자회’를 통해 조성한다는 목표 아래, ‘MARKS & SPENSER’와 함께 한 기금마련 바자회가 약 한 달 간 열렸습니다. 성주그룹에서 지난 해 12월 18일 총 1100벌에 이르는 여러 종류의 의류·잡화를 보내주시어 순수익 5,130,400원을 모금하여, 바자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성주그룹을 비롯하여 바자회의 원활한 진행을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6~7  2010년 한국여성단체연합 총회 참석

한국여성단체연합 총회에 참석하였습니다. ‘2010년 여성운동의 방향과 새로운 도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정책토론회에서는 여성의 안전권에 대한 의제가 제기되었고, 이후 분반토론 시간이 있었습니다. 총회에서는 여성인권특별위원회 신설의 안이 통과되어, 향후 여성의 안전권 등 새로운 의제발굴과 정책 제안에 우리 상담소도 적극적으로 함께 활동할 것입니다.

1.28  제19차 정기총회

1월 28일, 제19차 총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정회원 분들과 2009년의 사업과 2010년의 계획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총회는 2009년 사업 및 결산 보고 및 승인, 2010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보고 및 승인, 임원 선출 승인, 신임 및 퇴임 상근자 보고, 공로상 증정 등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회원님들의 따뜻한 격려와 걱정, 따끔한 조언을 충실히 반영하여 나아가겠습니다. 함께 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합니다. 2010년도 소통하며 뛰는 상담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2.5~6  상담활동가 MT

2월 5일~6일, 1박2일 간 남이섬에서 상담활동가 MT가 있었습니다. 남이나라 공화국의 시원한 바람과 절경 속에서 가는 시간을 아까워하며 친목 다지기 프로그램, 한밤중 혹한기 자기방어 훈련, 음주 토크를 통해 즉흥 생활 속 여성주의 성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각자 요일의 상담과 사건지원에 바빠 챙기기에 소원할 수밖에 없었던 서로를 조금 더 깊게 바라보고 보듬는 시간이었습니다. 2010년 더욱 신나는 여성주의 상담자원활동을 기약하며!

2.18  반차별공동행동 차별금지법 상상더하기 포럼

“차별금지법 개정, 하지 말자는 게 아니라 잘 해보자는 거지”

2월 18일 오후 2시,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에서 차별금지법에 대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차별금지법 제정 논란 이후 반차별공동행동의 활동과 차별담론팀에서 고민하게 된 ‘차별’의 언어화에 대한 발제가 있었습니다. 2부에서는 장애여성공감, 성·인종차별반대공동행동, 동성애자인권연대, 한국여성민우회의 토론이 이어졌으며, 3부 전체토론에서는 다함께 이야기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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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3  전국성폭력상담소·피해자보호시설협의회 총회

2월 22일과 23일, 전국성폭력상담소피해자보호시설협의회 총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총회에서는 사회복지통합전산망 사용 압력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산부인과 의사들의 불법 낙태 시술 고발로 강간에 의해 임신한 피해자들마저 낙태 시술을 거부당하는 문제점에 대해서 공유하였습니다. 새로운 임원진으로는 부산성폭력상담소 이재희 소장(상임대표), 민우회 성폭력상담소 이임혜경 소장(공동대표), 우리 상담소 열림터 송미헌 원장(공동대표)이 선출되었습니다.

2.22  성폭력 수사·재판 시민감시단 디딤돌/걸림돌 발표

2월 22일 전성협 총회에서 2009년도 성폭력 수사재판에서의 여성인권 디딤돌(8건)과 걸림돌(4건)을 발표하였습니다. 2009년도에는 트렌스젠더 강간죄 인정, 아내강간 인정 등 주목할 만한 판결이 많았으며 아동이나 장애인 진술의 신빙성에 대한 눈에 띄는 판결도 많았습니다. 또한 ‘구속전피의자심문참여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경찰, 친권자에 의한 성폭력범죄사건을 진행하면서 처음으로 ‘친권상실청구제도’를 이용한 검사 등 많은 분이 디딜돌을 수상하였습니다. 반면 조○○ 사건을 맡았던 수사검사, 공판검사 및 재판부는 음주감경, 법률의 잘못된 적용 등의 이유로 걸림돌을 수상하였습니다. 2009년도에는 처음으로 수사재판 과정 외에서의 우수 지원사례를 발굴하고자 특별상을 신설하였으며, 졸업한 이후에도 학생에게 세심하게 관심을 갖고 상담에서부터 증인출석에 이르기까기 헌신적으로 지원한 대구 지역 초등학교의 김동준 교사가 수상하였습니다.
(*전문은 상담소 홈페이지 참조)

3.6  3·8 세계여성의날 기념 한국여성대회

3월 6일,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한 한국여성대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상담소는 사전마당인 ‘컬러풀 플리마켓’에서 상담소 회원 분들과 상근자들의 물품들을 판매하며 여성대회 참여자 분들과 만남의 자리를 가졌고, 거리행진에 참여하여 모두와 함께 102주년 세계여성의 날을 축하했습니다. 상담소에 소중한 물품을 기부해주신 회원님들, 상담소와 여성대회에 함께 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내년에도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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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감경 반대활동

12/18 우리 상담소 등 35개 단체가 약 두 달 간 온·오프라인 상에서 진행하였던 ‘성폭력범죄, 음주감경 반대 서명운동’을 12월 8일에 모두 마무리하고, 22,401명의 서명을 대법원 양형위원회에 제출하였습니다.

현재 양형위원회에서는 아동성폭력 가중 양형인자 신설, 심신미약에 이르지 않은 단순 주취를 감형요소에서 배제하는 등의 수정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낙태권 투쟁

프로라이프 의사회의 낙태시술 병원에 대한 고발조치 이후, 여성의 임신 출산을 비롯한 몸에 대한 결정권과 건강권에 대한 침해가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상담소는 임신과 출산을 비롯한 몸에 대한 결정권이 여성 자신에게 있어야 함을 알리며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12/3 <낙태, 불편한 진실 이대로 둘 것인가?> 토론회 (홍일표 의원실 개최) 발제
2/3 (고발조치 규탄 성명서) 여성의 안전을 위협하는 반인권적 낙태고발조치를 즉각 중단하고 여성의 낙태권을 보장하라!
2/18 진보신당 가족정책포럼 발제
3/5 3·8세계여성의날 기념 <여성의 임신·출산 및 몸에 대한 결정권 선언> 기자회견

우근민 전 제주지사 민주당 공천 저지

3/3 민주당 대표 면담 및 성명서 발표
3/14 민주당의 우근민 전 제주지사 공천을 반대하는 여성·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
3/16 민주당 공천심사위, 우근민 전 지사 공천 배제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