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회복
알마 선생님, 금선희 선생님과 함께 한 미술치료 워크샵
지난 9월
필리핀에서 활동하시는 알마 선생님과
성북예술창작센터 입주작가이신 금선희 선생님이 열림터에 오셨습니다.
알마 선생님은 세계 각 국을 돌아다니시며 미술을 매개로 성폭력 생존자들을 만나는 일을 하고 계시다네요.
열림터 친구들은 중 1 교과서 첫 페이지에 나오는 영어 문장들을 마구 구사하며
알마 선생님과 금새 친해졌지요.
열림터 친구들의 작품, 사진으로 감상하세요. (화질이 별로네요;;)
이건 알마 선생님 작품.
지금은 다시 필리핀으로 돌아가신 알마 선생님, 반가웠습니다!
See you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