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상담소 소식
마음 맞는 회원들과 진행한 소모임이나 회원놀이터 등 다양한 회원행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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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 그림자 참여 : 라브 윤주 그래 마도 두나 오매 당고 녀름 클 래이 리뷰 : 녀름 < < 백의 그림자> > 는 평론가의 말대로 '일곱 개의 절로된 장...
- 201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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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성소설읽기모임의 두나입니다. 2010년의 마지막 여성소설읽기모임은 강영숙의 『라이팅 클럽』, 자음과 모음, 2010 과 함께했습니다. 라이팅 클럽을 읽으면서 소설을 ...
- 201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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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한국성폭력상담소 한해보내기 :: 지난 12월 16일 저녁 상담소 근처 마리스타 교육관에서는 상담소 회원님들과 함께하는 < 2010년 한해보내기> 가 열렸...
- 201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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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혜영의 “재와 빨강” 독서 이후 이야기 by 미케코코 키치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앤트라사이트’라는 카페에서 두나, 마도, 오매, 그래, 윤주, 미케코코,...
- 201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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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소설모임은 공지영의 < 도가니> 를 읽고 8월 20일에 윤주, 미케코코, 그래, 오매, 클이 만났습니다. 여성에 대한 폭력이나 인권 문제를 다룬 책은 많았...
- 201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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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누군가가 '최근 활동가들이 가장 만나뵙고 싶은 회원님은 누규?' 라고 묻는다면.. 활동가들은 (두구두구두구두구~~두둥!!) 일동, '박미란 회원님!!' 이라고 대답할 정도로...
- 201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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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성소설읽기모임 회원 두나 입니다. 지난 소설모임은 합정역 근처 카페 I do 지하 벙커에서 열렸습니다. 이날은 소설모임 회원들에게 축하하고 응원할 일들이 참 많았던 날...
- 201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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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일, 일, 오후 2시~7시. 까밀라 헤어 에서 하우스 파티의 일환으로 벼룩시장을 하였습니다. 상담소를 알리고 후원을 하고 싶었던, 까미! 너...
- 2010-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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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순복 선생님이시죠~?” 선생님과의 첫 만남 은 전화로 시작되었습니다. 인자함과 편안함이 묻어나는 목소리. 진심어린 마음에서 우러나는 선생님의 말씀들...
- 201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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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설모임의 마도입니다. 지난 달 모임 때, 6월 소설모임은 선유도 공원으로 소풍을 가기로 했었지요. 모임후기에 공지도 했었고요. 그러고보니 의욕적으로 사진까지 ...
- 201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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