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상담소 소식
마음 맞는 회원들과 진행한 소모임이나 회원놀이터 등 다양한 회원행사를 소개합니다.
-
편혜영의 “재와 빨강” 독서 이후 이야기 by 미케코코 키치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앤트라사이트’라는 카페에서 두나, 마도, 오매, 그래, 윤주, 미케코코,...
- 2010-10-08
- 3557
-
지난 소설모임은 공지영의 < 도가니> 를 읽고 8월 20일에 윤주, 미케코코, 그래, 오매, 클이 만났습니다. 여성에 대한 폭력이나 인권 문제를 다룬 책은 많았...
- 2010-09-01
- 3373
-
어느 누군가가 '최근 활동가들이 가장 만나뵙고 싶은 회원님은 누규?' 라고 묻는다면.. 활동가들은 (두구두구두구두구~~두둥!!) 일동, '박미란 회원님!!' 이라고 대답할 정도로...
- 2010-08-10
- 5628
-
안녕하세요 여성소설읽기모임 회원 두나 입니다. 지난 소설모임은 합정역 근처 카페 I do 지하 벙커에서 열렸습니다. 이날은 소설모임 회원들에게 축하하고 응원할 일들이 참 많았던 날...
- 2010-07-31
- 3183
-
7월 25일, 일, 오후 2시~7시. 까밀라 헤어 에서 하우스 파티의 일환으로 벼룩시장을 하였습니다. 상담소를 알리고 후원을 하고 싶었던, 까미! 너...
- 2010-07-26
- 3186
-
“안녕하세요~ 박순복 선생님이시죠~?” 선생님과의 첫 만남 은 전화로 시작되었습니다. 인자함과 편안함이 묻어나는 목소리. 진심어린 마음에서 우러나는 선생님의 말씀들...
- 2010-07-07
- 3600
-
안녕하세요? 소설모임의 마도입니다. 지난 달 모임 때, 6월 소설모임은 선유도 공원으로 소풍을 가기로 했었지요. 모임후기에 공지도 했었고요. 그러고보니 의욕적으로 사진까지 ...
- 2010-06-21
- 3601
-
나른 나른 했던, 토요일 오후 3시. 왕십리에서 시원한 아이스티와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윤소정님과 인터뷰를 하였어요. 너무나 사랑스러운 모습의 소정님과 즐거운 이야기. ...
- 2010-06-01
- 3330
-
만약 내가 임신을 한다면? 나는 어떤 결정을 내릴 수 있을까요? 무엇을 고려해야하고, 준비해야 하는걸까요? 특히 요즘처럼 저출산문제를 해결한다며 정부는 낙태방지캠페인을 펼치겠다고...
- 2010-05-27
- 3018
-
안녕하세요. 여성소설읽기모임 회원 두나 입니다. 지난 소설모임 날은 날씨가 좋았습니다. 따뜻한 바람이 솔솔 불던 그날, 소설모임 회원들은 야외 테라스가 있는 레스토랑에 모여...
- 2010-05-16
- 3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