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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두번째 '작은말하기'_5/27/수요일 19:00

 

 

두번째 '작은말하기'

첫번째 작은말하기에서 찍은 사진 중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들 입니다.

이제 해가 길어져서 준비하는 저녁 6시가 되어도 밝기만 합니다.

말하기를 끝낸 후 이정도의 어둠이 찾아옵니다.

가끔 작은말하기를 끝내고 해가 쨍쨍하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하기도 하는데, 전 별로입니다.

이정도, 이정도가 딱인것 같습니다.

 

 

 

 

 

2009년 5월 27일 수요일 저녁 7시 '사이애'에서 작은말하기가 열립니다.

15분정도 일찍 오셔서 서로 얼굴도 보고, 마시고 싶은 차도 주문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참여 전에 꼭 신청을 부탁드립니다.

인원수가 제한되지 않으면, 말하기를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너무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번에 보짱이 사회를 담당했고, 이번 작은말하기에도  새로운 사회자를

기다립니다. 이렇게, 저렇게 작은말하기 사회를 생각했던 분.

주저말고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수요일을 기다리며 어진은 이제 퇴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