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여성SF의진수,어쉴러르귄을만나자!
안녕하세요, 상담소 회원님!
여성소설읽기 모임의 첫 테잎을 끊고 다시 인사드립니다.
소설이라는 장르의 신기묘묘함과 즐거운 상상을 통해
때론 처참하리만치 현실적인 여성의 삶의 형상화를 통해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힘을 나누고 있는 '여성소설읽기'모임
에서 인사드립니다.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구요,
무엇보다 여성이 경험하는 다양한 문제들과 그에 얽힌 이야기를 담아내는
소설이라는 장르에 관심있는 분들이면 꼭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두번째 모임은 12월 5일 화요일 늦은 7시 상담소랍니다.
이번 소설은 과학소설작가 어쉴러 르귄의 '어둠의 왼손'을 보고
한 자리에 모입니다!!
여성과 남성이라는 분류없이 그 생식기능이 동체라면,
성욕의 주기가 따로 있다면,
더 없이 느리게 살아가는 사회가 있다면,
그 외에도 지금의 사회를 넘은 혹은 지금의 사회 현실을 돌아보게 만드는
이야기가 듬뿍 담겨있는 소설속의 세계로 같이 빠져봐요~~
그럼, 전기난로 앞에서 군고구마를 먹으며(과연? ㅋㅋ)
여러분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추운 겨울, 건강 꼭 챙기셔요~~
더 궁금하신 게 있으시면 아래 덧글에 달아주시거나
지선 019-9210-0522 로 연락해주셔도 됩니다.
여성소설읽기 모임의 첫 테잎을 끊고 다시 인사드립니다.
소설이라는 장르의 신기묘묘함과 즐거운 상상을 통해
때론 처참하리만치 현실적인 여성의 삶의 형상화를 통해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힘을 나누고 있는 '여성소설읽기'모임
에서 인사드립니다.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구요,
무엇보다 여성이 경험하는 다양한 문제들과 그에 얽힌 이야기를 담아내는
소설이라는 장르에 관심있는 분들이면 꼭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두번째 모임은 12월 5일 화요일 늦은 7시 상담소랍니다.
이번 소설은 과학소설작가 어쉴러 르귄의 '어둠의 왼손'을 보고
한 자리에 모입니다!!
여성과 남성이라는 분류없이 그 생식기능이 동체라면,
성욕의 주기가 따로 있다면,
더 없이 느리게 살아가는 사회가 있다면,
그 외에도 지금의 사회를 넘은 혹은 지금의 사회 현실을 돌아보게 만드는
이야기가 듬뿍 담겨있는 소설속의 세계로 같이 빠져봐요~~
그럼, 전기난로 앞에서 군고구마를 먹으며(과연? ㅋㅋ)
여러분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추운 겨울, 건강 꼭 챙기셔요~~
더 궁금하신 게 있으시면 아래 덧글에 달아주시거나
지선 019-9210-0522 로 연락해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