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월) 여성소설읽기 <어머니의 정원을 찾아서>
흑인문학을 대표하는 여성작가로 유명한
앨리스 워커의 <어머니의 정원을 찾아서>가
이번에 읽을 작품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여성 소설 읽기 모임 최초로
소설이 아닌 에세이를 읽게 되었는데요,
구성원들의 강력한 추천으로 함께 하게 된 작품입니다.
앨리스 워커는 스필버그 감독이 영화화하여 유명해진
<컬러 퍼플>의 작가이기도 하지요.
그녀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이 흑인여성으로 태어난 것이
부끄럽지도, 슬프지도 않다고 말합니다.
오히려 삶에 눈 뜨게 해준 수많은 선배 여성들의 목소리를 빌어
자신의 흑인성, 여성됨을 찬양하고, 우리 어머니들과 할머니들이
가지고 있었던 예술성과 꿈, 창의성 가득했던 아름다운 정원을 찾아
여행을 떠나는 내용입니다.
다음 모임이 매우 기대되네요:)
시간은 6월 4일 월요일 저녁 7시입니다.
장소는 상담소 2층 사무실이고요.
지난 모임부터 푸르매님과 니나님이 새롭게 참여하셔서
더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된 여성 소설 읽기 모임!
관심 있는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라요~
앨리스 워커의 <어머니의 정원을 찾아서>가
이번에 읽을 작품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여성 소설 읽기 모임 최초로
소설이 아닌 에세이를 읽게 되었는데요,
구성원들의 강력한 추천으로 함께 하게 된 작품입니다.
앨리스 워커는 스필버그 감독이 영화화하여 유명해진
<컬러 퍼플>의 작가이기도 하지요.
그녀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이 흑인여성으로 태어난 것이
부끄럽지도, 슬프지도 않다고 말합니다.
오히려 삶에 눈 뜨게 해준 수많은 선배 여성들의 목소리를 빌어
자신의 흑인성, 여성됨을 찬양하고, 우리 어머니들과 할머니들이
가지고 있었던 예술성과 꿈, 창의성 가득했던 아름다운 정원을 찾아
여행을 떠나는 내용입니다.
다음 모임이 매우 기대되네요:)
시간은 6월 4일 월요일 저녁 7시입니다.
장소는 상담소 2층 사무실이고요.
지난 모임부터 푸르매님과 니나님이 새롭게 참여하셔서
더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된 여성 소설 읽기 모임!
관심 있는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