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활동 /
  • 열림터
  • 울림
  • 울림
  • 열림터
  • ENGLISH
훈훈했던 한해보내기! 회원님을 만나서 행복했습니다~~
  • 2008-12-15
  • 2728
회원님과 함께 하는 활동가 지선입니다.
(오신 분들은 영상에서, 실제로 제 모습, 보셨지요?^^)
하나 둘씩 모이던,
회원 한 분 한 분의 웃음과 미소~~
 
지난 토요일 상담소는 그야말로 웃음꽃이 훈훈하게 가득했습니다.
 
무려 110여분의 회원님이 행사장 곳곳을 가득 메웠던 감동은 오래 제 맘 속에 남을 것 같습니다.
후원과 기부로 이뤄졌던 바자에서는 37만원 가량의 수익이 남았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날 모인 돈은 상담소의 보다 멋진 활동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상담원쌤의 '노바디' 공연은 감동작렬,
 
열림터 '리코더' 연주는 은은한 기쁨과 편안함을
 
황금명륜 회원의 댄스팀은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춤을 선보였습니다.
 
(오신 분들은 모두 공감하시죠?)
그뿐인가요? '이게 다 김밥'밴드의 공연은 멋진 보컬과 함께 수준급의 연주를 선보였고,
 
즉석 공연을 선보인 다섯 분의 회원님은 보신 분만이 느낄 수 있는 재미와 웃음을 선사했답니다.
 
2008년도 저물어갑니다. 저물어가는 시간을 회원님과 함께 해서 정말 즐거웠구요,
내년에도 더 멋진 모습으로 서로 만날 것을 다짐해봅니다.
 
2008년, 모든 회원님들이 행복하고 아름답게 마무리하시길~~~
회원님, 우리 내년 총회(2009년 1월 31일이랍니다~~ 메모, 메모~~)에서 만나요^^
 
오프닝 영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