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작은말하기가 열립니다.
- 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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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지만 또 다른 성폭력 피해 경험을 나누는 작은말하기.
2020년 4월 29일 저녁7시에 열립니다.
4월 작은말하기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신규신청을 받지 못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
기존참여자와 3월에 신청해 주신 분들로만 진행하게 되어 아쉬움이 크지만
코로나19가 하루 빨리 물러나 편안한 마음으로 만날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문의 : 02-338-2890 한국성폭력상담소 여성주의상담팀
댓글(1)
박원순 성폭행 피의자 사건을 접하면서 고발인 본인도 수면제 성폭행 피해자의 인권을 보호해줄수있는 단체가 바로 이곳이라는 결론이들어 다시한번 고발을 합니다. 지난 2020년 5월 에 이 사건을 남부지검에 고발하였는데 피해자가 정신적인 장애를 격고있는 사실을 확인조차도 하지않고 피해자가 사건을 확대하지않는 다는 이유만으로 수사를 종결했던것입니다. 물론 고발인에게는 확인 전화도 오지않았습니다. 그러나 검찰이나 경찰이 이 사건의 내용이 심각하고 사건이 인지되었다면 당연히 성폭행범을 수사해야함에도 그렇게 하지않고 종결했다는것 자체가 이해가되지않습니다. 첨부 파일은 당시 남부지검에 고발했던 내용의 자료입니다. 파일 첨부를 어떻게 하는지 몰라 첨부하지못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