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작은말하기가 열립니다. 2020-11-16 1924 2020작은말하기 신규 참가 신청서.hwp 어느덧 가을도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가을과 겨울을 왔다갔다 변덕스러운날씨가 우리들의 마음같기도 합니다. 11월 작은말하기에서 춥지만 따뜻한 얘기 나눠보아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