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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2022년 11월 작은말하기 후기
  • 2022-12-01
  • 1499

11월 작은말하기가 열렸습니다.


11월 30일, 길냥이가 목을 축이도록 놓아둔 물 그릇이 몇 시간 만에 꽁꽁 얼어버리는 날씨입니다.

추운 날에도 귀한 발걸음 해주셨습니다. 서로와 지지와 연대로 언 몸과 마음을 녹였습니다.

모두들 소중한 이야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참여자 후기>


오늘 처음 참여한건데 정말 재미있었어요

다음에도 기회되면 참여하고 싶어요!


소소한 일상 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생존자들의 만남이

즐거웠습니다.

또 뵙겠습니다
-푸른나비-


일상을 즐기는

생존자들이 더더 많으졌으면

좋겠어요~

한성상 항상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 자리 만들어 주셔서



신체접촉 친숙도는 사람에

따라 매우 다르며, 나의

접촉이 상대에게 불편할

수 있습니다. 이는 동성간에도

예외가 아닙니다.

-나타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