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2022년 11월 작은말하기 후기
11월 작은말하기가 열렸습니다.
11월 30일, 길냥이가 목을 축이도록 놓아둔 물 그릇이 몇 시간 만에 꽁꽁 얼어버리는 날씨입니다.
추운 날에도 귀한 발걸음 해주셨습니다. 서로와 지지와 연대로 언 몸과 마음을 녹였습니다.
모두들 소중한 이야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참여자 후기>
오늘 처음 참여한건데 정말 재미있었어요
다음에도 기회되면 참여하고 싶어요!
소소한 일상 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생존자들의 만남이
즐거웠습니다.
또 뵙겠습니다
-푸른나비-
일상을 즐기는
생존자들이 더더 많으졌으면
좋겠어요~
한성상 항상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 자리 만들어 주셔서
신체접촉 친숙도는 사람에
따라 매우 다르며, 나의
접촉이 상대에게 불편할
수 있습니다. 이는 동성간에도
예외가 아닙니다.
-나타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