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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페미! 달팽이 소모임 후기 한 해가 가고 새로운 해가 왔습니다. 비상계엄 이후 온 새해라 그런지 몸도 마음도 싱숭생숭했습니다. 가야 할 집회와 행사는 많지만 몸은 왜...
-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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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2025 년 1~2 월 간 한국성폭력상담소에서 인턴으로 활동한 씨티 - 경희 NGO 인턴십 19 기 도희입니다 . 지난겨울 동안 상담소에서 1. 정기총회 준비 및 진...
-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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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세계를 넘어 , 페미니즘 !: 씨티 - 경희 NGO 인턴십 19 기 참여 후기 - 수현 - 안녕하세요 ! 씨티 - 경희 NGO 인턴십 19 기로 활동한 ...
-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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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민주주의의 출발점, 차별금지법 더불어민주당은 외면할 것인가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시민들은 7년 만에 거대한 광장과 함께 하는 일상을 보내고 있다. 광장에서 셀 수없이 많...
-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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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3일, 윤석열의 불법비상계엄 이후 다들 어떤 일상을 보내고 계신가요? 한국성폭력상담소 활동가들의 삶은 정신없이 바쁘고 아프게(?) 굴러가고 있습니다. 일단 저는 근 5년 이내...
-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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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성폭력상담소는 동덕여대 학생 탄압에 반대하는 시민사회연대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2025년 2월 9일 안국역에서 개최한 학내 민주화와 사학비리에 맞서 투쟁하는 < 민주동...
-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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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18일 화요일은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청구 심판 기일이 열리는 날이었습니다. 안국역 헌법재판소 인근에는 일찍부터 피청구인 지지자들이 큰 소리로 탄핵 반대를 외치고 있었...
-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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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년 12 월 3 일 ,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는 우리의 일상을 한 순간에 불안하고 위협적으로 바꿨습니다 . 그런데 계엄 이전이라고 우리의 삶이 , 일상이 괜찮았나요...
-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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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양형기준에 대한 의견서 (2025.2.20.) 양형위원회가 2025 년 1 월 13 일 의결한 「 성범죄 양형기준 수정안 」 에 대하여 한국성폭력상담소는 다음...
-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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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위공무원 성희롱 행위자 직위해제와 징계 촉구 기자회견 ○ 일시 : 2025 년 2 월 24 일 (월 ) 11:00 ○ 장소 : ...
-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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