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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뛴다!상담소_1월호] 새해에도 당신의 용기와 함께하겠습니다
  • 2021-12-31
  • 785

한국성폭력상담소 회원소식지 2022년 1월호

한 해 동안 한국성폭력상담소를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년에도 당신의 균열을 일으키는 용기와 함께하겠습니다. 
연대하며 일상에 스며드는 변화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새해 페미복 많이 받으세요!??

[공지] 한국성폭력상담소 제31차 정기총회??

??일시: 2022. 1. 27 (목) 저녁 7시
??장소: 온라인 줌 화상회의 
??참석 대상: 정회원 및 참관인

한국성폭력상담소 정관 제19(총회 종류와 소집기일방법 등)에 따라 제31차 정기총회를 엽니다30년 반성폭력 운동의 역사 위에 새로운 시대를 여는 서른한 살 한국성폭력상담소의 2022년을 함께 환대하고 반짝이는 의견을 보태주세요. 1년 이상 후원회원이셨던 분들은 정회원으로 전환 가능합니다. 자세한 참여 방법을 확인하시려면 ??이미지를 눌러주세요. 

[TODAY]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2021 송년문화제
사랑과 우정이 이긴다??

??일시: 2021년 12월 31일(금) 오후 7시
??장소: 국회 앞 (국회의사당역 1, 6번 출구)

함께 싸운 당신을 초대합니다. '나중에'를 '지금 여기'로 당겨온 2021년 우리의 시간을 돌아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차별금지법은 생존의 요구라는 봄의 외침이 10만의 행동으로, 100만보의 걸음으로, 서로의 곁이 되는 농성장으로, 숨가쁘게 달려온 우리를 돌아보는 이야기와 노래공연을 준비했습니다. 따뜻한 걸음으로, 함께 자리를 빛내주시길 바랍니다. 자세한 안내를 보시려면 ??이미지를 눌러주세요

[안내] 기부금영수증 발급

2022년 1월 15일부터 연말정산이 시작됩니다. 한국성폭력상담소는 지정기부금단체로, 보내주신 후원금을 공제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 해동안 상담소에 보내주신 지지와 응원에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세상을 바꾸는 변화를 이뤄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세한 안내를 확인하시려면 ??이미지를 눌러주세요.

[안내] 작고 소소한 특별 후원

오늘따라 기분이 좋아서,
사랑하는 사람의 생일이어서,
우리 고양이와 만난 의미있는 날이어서,
화나는 뉴스를 보니 후원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동아리에서 모금한 돈을 좋은 일에 쓰고 싶어서…….
 
후원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다르지만나의 후원은 언제나 특별하니까요후원자님의 후원에 얽힌 특별한 사연을 한국성폭력상담소 SNS로 널리 알려드립니다. 신청방법 등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시려면 ??이미지를 눌러주세요.
??전문 보기는 이미지 클릭!
[후기] 19세 미만 성폭력 피해자 진술녹화 증거능력 폐기처분한 헌법재판소 규탄한다!
[후기] 차별금지법 제정 연내 쟁취 농성
[후기] 성폭력 법적 해결 백래시에 맞서는 로우(Law)킥 1차 - 피해자 진료기록 재감정, 이대로 괜찮은가?
[후기] 기존 강간죄가 만들어내는 왜곡된 결과들
[후기] 'N번방 방지법 제정 후 1년, 디지털 성착취 근절, 이대로 충분한가?' 온라인 국회 토론회
[후기] 피해자국선변호사제도, 피해자와 변호사가 잘 연대할 수 있으려면?
[후기] 2021 온라인 한해보내기, <평범한 우리의 비범한 일상>
[후기] 2021 회원소모임 <페미니스트 아무말대잔치> 12월 모임
[후기] 회원소모임 <나는 싸우기 위해 읽는다>_『죽고 싶지만 살고 싶어서』
??전문 보기는 이미지 클릭!
[12/24 공동] 19세 미만 성폭력 피해자 진술녹화 증거능력 폐기처분한 헌법재판소 규탄한다
[12/16 공동] 더불어민주당은 성폭력 2차 가해자를 공식 징계하고 예방하라
[12/15 공동] ‘N번방 방지법의 사생활 검열론’은 누구를 위한 목소리인가
[12/31 논평] 사랑과 우정이 이긴다 - 2021년 차별금지법 제정에 누구보다 진심이었던 당신에게-
[12/13 논평] 차별금지법이 먼저다 -2021년 마지막 임시회 개회에 부쳐-
[12/09 공동] 세계인권선언 73주년, 문재인 정부 인권 현실을 돌아보며 인권활동가 결의문 인권활동가 결의문
[12/27 성명]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사면을 반대한다!
[성폭력생존자 자조 모임 작은말하기]  

작년에 이어 12월 작은말하기가 온라인 송년회가 열렸습니다. 추운 겨울, 작은말하기 방학 기간을 잘 보내시고 내년 2022년에 다시 만나요!?? 자세한 후기를 읽어보시려면 이미지를 눌러주세요.

[열림터 이야기]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뮤지컬 지킬앤 하이드??를 관람하였습니다. 지킬은 성공할 수 없었지만 열림터 생활인들은 건강하고 강한 자아를 가진 생존자로 세상에 당당한 걸음을 내딪길 기대해 봅니다.
[반성폭력 응원하는 10초의 실천]

문자후원 #2540-1991(건당 3,000원)
성폭력 없는 세상을 위해 하고 싶은 말, 응원과 지지의 말을 담아 보내주세요!
[당신의 용기로 함께 만드는 변화]

한국성폭력상담소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비영리단체입니다. 후원회원 가입으로 함께 해요! 홈페이지 www.sisters.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