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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뛴다! 상담소_5월호] 5월은 노동자의 달!🔥
  • 2026-05-04
  • 107
한국성폭력상담소 회원소식지 2026년 5월

회원 님! 5월의 푸른 기운이 완연한 요즘입니다. 5월의 달력을 보면 의미있는 날들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1일 '노동절'은 의미가 조금 더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근로자의 날'이라는 명칭이 '노동절'로 복원되고, 제정 63년만에 법정 공휴일로 자리잡았기 때문인데요. 누구도 소외되거나 차별받지 않고, 노동자의 권리가 존중되는 평등한 일터! 함께 만들어 나가요🤸 


회원홍보팀 겔라 드림 
[신청] <'동의’기준의 성폭력 형사법 체계, 우리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나>
국제포럼

미국은 2022년 연방법 개정을 통해 동의 없는 성적 행위를 처벌하도록 강간죄의 동의 기준을 명문화했고, 다수의 주와 판례 역시 동의 여부를 중심으로 이를 인정해 왔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피해에 대한 사회적 인식에 영향을 미쳐왔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미국과 한국의 법체계를 비교하며 동의 기준이 가져올 변화를 살펴보는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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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동의없는 성폭력 재판소원 쟁점 토론회
2026년 2월 재판소원을 도입하는 헌법재판소법 일부개정안 시행 이후, ‘동의없는 성폭력’ 사건에 대해 성적자기결정권 등 기본권 침해 사유로 재판소원이 제기되었습니다. 피해자가 수십 번 거부했음에도 ‘최협의설’을 이유로 무죄가 선고된 이 사건. 헌법적 관점에서의 쟁점과 과제를 검토하고 강간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장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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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하기] 🎤2026 지방선거 맞이, 페미니스트가 말하는 우리 동네 빡치는/괜찮은/원하는 정책🎤
지방선거를 맞아, 그동안 내가 보아왔던 우리 동네 정책을 들려주세요💋 👉[함께보기] 한국성폭력상담소가 서울시에 요구하는 성평등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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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집] 반성폭력 공부방 - 약물을 둘러싼 여성들의 경험, 젠더 관점으로 보기
2025년 12월 16일 열린 <반성폭력 공부방 - 약물을 둘러싼 여성들의 경험, 젠더 관점으로 보기> 발표자료와 속기록을 정리한 자료집이 나왔습니다!  👉[함께보기] 행사 당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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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A.I.와 성평등 - A.I.가 가져올 사회 변화, 젠더로 묻다
인공지능 전환의 시대! 운동 현장에서는 어떤 목소리를 내고 있을까요? 여성주의상담팀 호랑 활동가가 토론자로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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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요가 소모임 <사바아사나>
참여자 大모집!
페미니스트 여러분! 환대의 공간 상담소에 부담없이, 쓸쩍와서 몸을 움직이다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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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소의 다른 행사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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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부단히 만들고, 기꺼이 부딪쳤다! 

4월 13일, 한국성폭력상담소의 개소 35주년! 상담소를 아끼고 지지해 주시는 분들과 마주 앉았습니다. 발자취를 돌아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우리가 갖고있는 고민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상상해 보는 소중한 자리였어요. 그리고 회원홍보팀 활동가 2인은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 한국의 19세 미만 친족성폭력 공소시효폐지 운동의 성과에 대해 알리고 돌아왔습니다. 또 달팽이 크루는 여성마라톤에서 몸에 달 몸자보에 연대의 메시지를 담아 보았다고 합니다😆. 이 모든 만남이 35주년을 관통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는데요.😎 다양한 이들과 함께한 다양한 활동들, 회원 님도 함께 보아요! 
[후기] 35주년 기념 생일잔치 <부단히 만들어 기꺼이 부딪쳐>👉[35주년 생일잔치 부록] 35Challenge 활동가의 반성폭력 추천도서 35권
[후기] 부단히 만들어, 기꺼이 부딪쳐! 개소 35주년을 맞아 상담소의 모든 자문위원들이 한 자리에 모이다!
[후기] CSW70th 참가기1: 준비부터 발제까지 👉[이어보기] CSW 70 참가기(2): 미국 내 유관기관 방문
 [후기]  4월의 달팽이🐌10키로 달리기를 앞둔 달팽이들의 마음은?
4월 22일, 차분한 열정의 소유자 유림 활동가의 신입활동가 수습발표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상담소 활동가가 된 지 111일째 되는 날이었는데요. 허니문 시기를 지나온 유림은 어떤 고민과 이야기를 나누었을까요?😊
사전에 공유된 과제를 본 활동가들은 “논문 같다”는 반응을 보일 만큼 밀도 높은 내용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일부는 잠시 거리감을 느끼기도 했지만(😝), 그만큼 깊이 있는 고민이 담겨 있었기 때문이겠지요. 유림 활동가는 열림터의 자료를 분석하고, 그동안 내부에서 이어져 온 고민들을 한 단계 더 확장해, 이를 심리학도 유림이 자신만의 활동으로 어떻게 풀어갈 수 있을지 구체적인 제언까지 전했습니다.
또한 앞으로 열림터 안에서 어떤 활동과 역할이 더 필요할지 질문을 던지며, 함께 고민해볼 지점을 열어주었습니다. 열림터가 쌓아온 언어를 바탕으로 새로운 활동의 언어를 만들어가려는 유림 활동가의 시도에, 많은 기대와 응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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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는 감옥으로😡, 피해자는 일상으로🌹!

미투운동 당시 우리가 함께 외쳤던 구호입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수사재판 과정에서 피해 당시 피해자가 놓였던 상황과 맥락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것이 매우 중요하지요. 이 구호를 외친지도 적지않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런데... 현장에서 마주하는 현실은 여전히 차갑기만 합니다. 수많은 '동의 없는' 성폭력 사건의 피해자들은 낡은 법리에 가로막혀 좌절하고,피해자가 안전한 일상으로 돌아가기는 커녕 죽음으로 수사과정의 부당함을 알리는 현실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상담소는 성폭력 사건이 제대로 수사재판 과정이 이뤄지도록 끝까지 감시하며 연대하겠습니다! 
[단호한시선] 왜 피해자가 죽음으로 성폭력을 주장해야 하는가? - 준강간 사건 무혐의 불송치 후 피해자 사망에 부쳐
[후기] 안산주점 사장 성폭력 고소 청소년 사망 사건 부실 수사 규명 및 경찰 규탄 기자회견 👉[함께보기] 술에 취한 상태에서는 동의할 수 없다는 원칙

[후기] ‘피해자가 수십 번 거부했는데도 ‘폭행∙협박 최협의설’을 이유로 무죄 판단된 ‘동의 없는 성폭력’ 재판소원 진행 기자회견
[후기] 인천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색동원 성폭력 사건 가해자 엄벌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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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사회로👯

제 9회 지방선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후보들의 얼굴이 박힌 대형 현수막에는 저마다의 다양한 정책 공약도 담겨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공약들은 대부분 숫자로 환산되는 경제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는 듯 합니다. 누군가의 삶을 풍요롭게 하겠다는 공약 뒤에서, 어떤 이들의 삶은 정치적 계산과 이해관계에 속에 자꾸만 밀리고 지워지고 있는데요. 우리가 바라는 세상은 분명합니다. 평등한 권리 보장과 실질적인 안전망이 제대로 구축되는 사회를 위해, 지금 우리의 목소리가 더욱 중요한 때입니다!
[후기]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2026 지방선거 서울시민행동 출범 및 정책제안 기자회견
[후기] 파면 1주년, 차별금지법 만드는 페미들의 작당모의 👉[함께보기] 평등의 봄은 오지 않아서
[반성폭력으로 읽는 사회] 촉법소년 논쟁이 가리고 있는 문제들🔎
[후기]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7주년 집회 시스템이 없어서 여전히 우리는 위험하다. <각자도생 7년, 보건복지부가 책임져라>
여성주의상담팀 이모저모

지난 24일 전문가 슈퍼비전을 진행했습니다. 상담소 개소부터 함께 한 이미경 이사님을 모시고, 상담·지원 과정에서 떠오르는 여러 고민과 부침을 나누었어요. 반성폭력 운동의 과제도 확인하였답니다!
열림터 다이어리

4월 열림터는 새로운 시작의 시간입니다. 은유 샘과 함께하는 생활인 글쓰기, 활동가와 함께하는 성인권 교육, 또우리 폴짝기금 신청, 열림터 활동가 스터디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주변을 잇고 성장하기 위해 나아갑니다.
이 달의 <뛴다! 상담소>, 어떠셨나요?
한국성폭력상담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지1길 32-42 2층 (우) 04072
전화 : 02-338-2890~1│이메일 : ksvrc@sister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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